넥슨이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의 온라인 쇼케이스 '오버 월드'를 열고 주요 시스템과 BM, 정식 출시일, 출시 후 6개월간의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이 게임은 웹소설·웹툰 합산 조회수 약 13억 회를 기록한 '템빨'을 원작으로 하며, 개발은 그레이게임즈가 맡았다. 최병천 PD는 이용자 간 관계를 이유로 MMORPG 장르를 택했다고 밝혔고, 이용자는 원작 주인공 그리드를 직접 플레이하지 않고 세계 질서가 흔들리는 시점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넥슨은 10월 29일 그레이게임즈가 개발 중인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의 온라인 쇼케이스 '오버 월드'를 11월 5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연다고 밝혔다. 최병천 PD와 윤순준 디렉터가 출연해 실제 플레이 영상을 바탕으로 개발 방향성과 주요 콘텐츠, 서비스 계획을 설명한다. 정식 출시일과 출시 후 6개월 분량의 업데이트 로드맵도 이 자리에서 공개된다.
넥슨이 8일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의 원작 IP 구현 방향과 주요 콘텐츠를 다룬 영상 '템빨: 오버토크' 2편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원작자 이종범 작가와 그레이게임즈의 최병천 PD, 윤순준 디렉터가 출연해 원작의 세계와 서사를 MMORPG로 재해석한 방법을 설명했다. 원작 주인공 '그리드'의 서사를 그대로 따르는 대신 이용자가 '템빨' 세계 안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그리드는 그 여정을 돕는 조력자로 등장한다.
넥슨이 그레이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의 사전등록을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전등록은 공식 페이지와 카카오,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진행되며 참여 유저에게는 정식 서비스 이후 게임 내 혜택이 제공된다. 함께 무기 '검'의 시점으로 세계관과 대규모 전투를 담은 시네마틱 영상과, 경쟁형 MMORPG 특징 및 장비 중심 성장 시스템을 소개하는 팟캐스트 형식 영상 '템빨: 오버토크' 1편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