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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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미래, 볼 만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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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미래뉴스에너지·기후

브라질, 배터리 입찰용 계통 접속 여유 56GW 확인

브라질 에너지저장솔루션협회(Absae)는 국가전력계통운영자(ONS)의 기술노트 0095/2026을 근거로, 12월 용량예비 입찰에 참여하는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용 잔여 계통 접속 용량이 약 56GW라고 산정했다. 이는 협회가 추정한 2028~2030년 전력 부족분 4.5GW~10GW의 5.6~12.5배 규모다. MME 고시 제136/2026호에 따라 우대 대상으로 지정된 변전소의 접속 여유는 약 13.7GW이며, 우대 대상이 아닌 변전소의 여유는 약 36GW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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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미래뉴스에너지·기후

한국 철도 선로 태양광 잠재량 8.51MW 연구 발표

국제 연구팀이 한국 철도 선로 사이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방안의 잠재량을 분석했다. 부산 가야선·동해선, 서울 지하철 1호선과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지상 구간, 경부선 일부 개방 구간 등 5개 지상 철도 구간을 대상으로 터널·고가 구간과 연간 음영 손실 15% 초과 구간을 제외한 결과, 적합 구간 28.4km와 설치 가능 면적 39,760㎡가 확인됐다. 이는 표준궤(1,435mm) 기준 모듈 밀도 4.67㎡/kW를 적용한 8.51MW 규모로, 연간 발전량은 9.95GWh, 설비이용률은 13.4%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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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바이오 폴리에틸렌 전 생애주기 탄소감축 효과 정량 분석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 원왕연 교수 연구팀이 바이오 폴리에틸렌(Bio-HDPE, Bio-LDPE, Bio-LLDPE)의 원료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과정평가를 수행했다. 분석 결과 석유계 폴리에틸렌 1kg 생산 시 약 4.59kg의 온실가스가 발생하는 반면 바이오 폴리에틸렌은 0.39kg으로 약 91.5%(1kg당 약 4.2kg) 적었다. 국내 석유계 폴리에틸렌 생산량 27만 5천 톤을 대체할 경우 연간 최대 약 116만톤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는 계산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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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EPRI, 원전 기계분야 통합 워크숍 개최

한국수력원자력과 미국 전력연구원(EPRI)이 10월 1~2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6 KHNP-EPRI 기계분야 통합 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 EPRI 전문가 15명과 한수원 중앙연구원·본사·사업소 실무자, 국내 EPRI 회원사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논의는 원전 재료 및 건전성(MRP/IMR), 증기발생기 관리(SGMP), 비파괴검사(NDE) 등 세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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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D 2026년 10월 3일 – 베라 루빈 리지에서 찍은 큐리오시티의 셀피

NASA 큐리오시티(Curiosity) 로버가 화성 탐사 1943솔에 베라 루빈 리지(Vera Rubin Ridge) 남쪽 경계에서 촬영한 셀피가 APOD에 소개됐다. 1943솔은 지구 날짜로 2018년 1월 23일에 해당하며, 1솔은 화성의 태양일로 지구의 하루보다 약 40분 길다. 이 모자이크 파노라마는 로버의 화성 손 렌즈 이미저(MAHLI)로 찍은 61장의 노출을 합성한 것으로, 로버 팔이 들어간 프레임은 편집으로 제거하고 확장된 배경은 1903솔에 마스트캠으로 촬영한 영상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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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9월 소비자물가 2.9% 상승…석유류 15.1% 올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9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경남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20.90(2020년=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 전월 대비 0.3% 상승했으며 이는 전국 상승률과 동일한 수준이다. 석유류는 전년 동월 대비 15.1% 상승했으나, 농산물은 5.1% 하락했고 농·축·수산물은 1.4% 하락했다. 품목별로는 사과 -23.2%, 배추 -14.5%, 포도 -13.3%를 기록했다. 생활물가지수는 2.5% 상승, 신선식품지수는 4.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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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10월 7일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울진군은 10월 7일 북면 덕구온천호텔에서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영남일보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후원하며, 기존 대형 원자력 발전소 위주의 지역 에너지 구조를 SMR, 원자력 청정수소, 신재생에너지로 다변화하는 방안을 다룬다. 박은덕 한국에너지학회 회장이 'AI시대 무탄소 전원의 역할과 울진군의 가능성'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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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프라운호퍼, 배터리 재생원료 품질검증 공동연구 협약

한국환경공단은 2일(현지시각) 독일 뮌스터의 프라운호퍼 배터리셀생산연구소(FFB)에서 배터리 재활용·순환경제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서에는 문갑생 공단 자원순환이사와 옌스 튀브케 FFB 소장이 서명했으며, 서명식에는 김성민 환경성보장처장이 문 이사를 대신해 참석했다. 양 기관은 FFB의 배터리 연구 역량과 공단이 운영하는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의 실증·시험분석 시설을 연계하고,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기술, 재생원료 인증·품질 검증 방법, EU 배터리 규제 대응을 중심으로 세부 과제를 발굴해 2027년부터 공동연구를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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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에 알래스카 LNG 투자 압박…"합의 안 하면 두 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알래스카 LNG 사업에 대해 "곧 합의하지 않으면 두 배로 올릴 것"이라고 말했으며, 무엇을 두 배로 올리겠다는 것인지는 특정하지 않았다. 같은 날 오전에는 트루스소셜을 통해 84억달러 규모의 원유회수증진(EOR) 프로젝트를 발표했으나 사업 지역과 투자 주체 등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한국 정부는 EOR 사업이 기존 한미 합의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며, 산업통상부는 미국 측에 구체적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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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EU CBAM 대응 컨설팅 공급망 단위로 확대

한국환경공단은 2일 CBAM 대응 컨설팅을 지원받는 경북 경주 홍덕산업 건천공장을 방문해 생산공정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공단은 지난 8월부터 '2026년 EU CBAM 대응 기업지원 컨설팅'을 진행 중이며, 지난해까지 총 160개 기업을 지원했고 올해는 1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CBAM은 EU로 수입되는 대상 제품의 생산과정 탄소배출에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로, 전환기간을 거쳐 올해 1월 1일부터 확정기간에 들어섰다. 2026년 수입분에 대한 첫 연간 신고와 인증서 제출 기한은 2027년 9월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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