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모듈형 극저온 시스템 2기 연결 성공…내결함성 양자컴퓨터 로드맵 가속
IBM이 두 개의 모듈형 극저온 시스템을 물리적으로 연결하고 15밀리켈빈 이하로 냉각하는 데 성공했다고 2026년 8월 19일 발표했다. 이는 2029년 출시 예정인 내결함성 양자컴퓨터 'Quantum Starling' 개발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의 일환이다.
다음 세대의 기초
IBM이 두 개의 모듈형 극저온 시스템을 물리적으로 연결하고 15밀리켈빈 이하로 냉각하는 데 성공했다고 2026년 8월 19일 발표했다. 이는 2029년 출시 예정인 내결함성 양자컴퓨터 'Quantum Starling' 개발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의 일환이다.
코넬대학교 연구진이 크립톤 가스를 활용한 스퍼터링 공정을 개발해 탄탈럼 초전도 박막의 실리콘 기판 증착 온도를 기존 400°C 이상에서 200°C로 낮추는 데 성공했다. 이 연구는 2026년 8월 18일 Nature Materials에 게재됐으며, 상용 반도체 공정과의 통합 가능성을 높인 성과로 평가된다.
비씨카드가 AI 모델의 수치 표현 정밀도를 16비트에서 4비트로 낮추는 경량화 기법을 310억 파라미터 모델에 적용해 처리 속도를 약 2.6배 개선하고 모델 용량을 69% 줄였다. 8개 항목 성능 평가에서 원본 대비 98.7%의 성능을 유지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과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공동 연구를 통해, 위상절연체 나노선에서 수년간 양자신호 해석의 장애로 작용해 온 맥놀이(beating) 현상의 원인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해당 연구는 국제 학술지 『나노 레터스(Nano Letters)』에 게재되고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사이버보안 기술 기업 Eclypses가 연방 IT 통합 전문업체 Sterling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사의 MicroToken Exchange®(MTE) 플랫폼을 미국 연방 정부 기관에 공급하기로 했다. 2026년 10월로 예정된 연방 양자내성암호(PQC) 전환 계획 제출 기한에 맞춰, 이른바 '지금 수집하고 나중에 복호화(HNDL)' 공격 위협에 선제 대응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중성원자 기반 양자기술 기업 Infleqtion(NYSE: INFQ)이 2026년 8월 18일 미국 콜로라도주 루이빌에 '콜로라도 양자혁신센터(CQIC)'를 신규 글로벌 본사로 공식 개소하고, 양자 중력 기울기 측정(QGG) 기술을 활용한 핵심 광물 지하 탐사 실증을 2027년에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달 안에 국가 양자 산학협력 지구(양자클러스터) 최종 지정 결과를 발표한다. 전국 14개 시·도가 7개 광역 권역으로 연합해 총 3개 선정 자리를 두고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선정 지역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 1000억원이 집중 투입된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HF 2026(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에서 의료AI, 디지털헬스, 환자 모니터링, 재활·수술로봇 기업들이 부스를 마련하고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선보였다. 참가 기업들은 개별 제품 경쟁을 넘어 실제 병원 적용과 솔루션 간 연계, 사업 영역 확대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대웅제약은 12개 기업과 연결된 디지털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성해 참가했다. 환자 모니터링, 진단·재활, 병원 AI 전환(AX), 수술로봇 등 다양한 영역의 기업들이 참여했다.…
영국·미국 기반 양자 기업 Quantinuum이 98큐비트 규모의 트랩이온 방식 양자컴퓨터 Helios를 공개했다. 현존 트랩이온 양자컴퓨터 중 최대 규모이며, 고전 슈퍼컴퓨터로는 현실적 시간 내에 처리할 수 없는 벤치마크 연산을 수행하는 데 성공했다.
중국과학기술대학교 뤄시위(Xi-Yu Luo) 연구팀이 420km 광섬유를 통해 두 양자 메모리 사이의 얽힘을 확인하는 데 성공했다. 기존 양자 메모리 거리 기록의 4배를 초과하는 이번 성과는, 메모리 기반 양자 네트워크가 직접 전송 방식의 이론적 한계를 실험적으로 처음 초과했음을 입증한 것이다.
중립원자 기반 양자 기업 Infleqtion(NYSE: INFQ)이 2026년 8월 18일 미국 콜로라도주 루이즈빌에 콜로라도 양자혁신센터(CQIC)를 공식 개소했다. 이 시설은 Infleqtion의 글로벌 본사이자 지역 거점 시설로 기능하며, 미 국방부·NASA·영국 왕립해군 등과의 배포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양자 보안 데이터 보호 플랫폼 기업 Symmatrics가 소프트웨어·사이버보안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영업·사업개발 경력을 보유한 Jim Garrity를 성장 부문 수석 부사장(SVP of Growth)으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정부·상업 시장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2026년 8월 인도 찬디가르 대학교에서 열린 국가우주기술콘클라베에서 ISRO 전문가들이 미래 위성 시스템의 핵심 기술로 양자기술, AI/ML, 위성 간 링크(ISL)를 공식 제시하고, 보안·운영·지속가능성 측면에서의 구체적 적용 방향을 설명했다.
민주·공화 양당 소속 미국 상원의원 크리스 쿤스와 마이크 라운즈가 2026년 8월 18일 양자컴퓨팅의 사이버보안 위협으로부터 전력망을 보호하기 위한 '퀀텀-GUARD법(Quantum-GUARD Act)'을 공동 발의했다. 법안은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와 에너지부(DOE)가 주도해 주요 전력 인프라의 양자 내성 암호(PQC) 전환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 NTT DOCOMO가 D-Wave의 양자 어닐링 기술을 활용한 두 번째 양자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을 실제 네트워크 운용에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모바일 네트워크 추적 영역 목록(TA-List) 최적화에 적용돼 일 최대 위치 등록 신호를 65.3%, 페이징 신호를 7.0% 각각 줄이는 성과를 냈다.
중국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 양자과학센터·남방과학기술대학교·선전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변분 양자 회로와 시간역순 상관자(OTOC)를 결합해 실제 잡음 환경에서 최적 탐침 상태를 자동으로 탐색하는 양자 계측 체계를 개발하고, 그 결과를 Physical Review Letters에 게재했다.
약 90억 달러(한화 약 12조 원) 규모의 시카고 퀀텀 쇼어 양자 캠퍼스 개발을 둘러싸고 지역 시민단체가 브랜든 존슨 시장에게 허가 취소와 자금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존슨 시장은 2026년 8월 16일(토) 해당 타운홀 행사에 참석했으나 요구 사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바젤대학교와 뮌헨공과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원자 단층 이황화텅스텐에서 위그너 결정 내 전자의 집단 운동을 빛으로 탐측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이 결과를 Nature Physics에 게재했다. 위그너 결정 폴라론이라는 혼성 준입자가 강상관 전자계의 내부 동역학을 광학적으로 드러낸다는 점이 핵심이다.
미국 Argonne 국립연구소가 고에너지물리 실험의 전자기장 정밀 측정을 목적으로 다이아몬드 질소-공공(NV) 센터 기반 양자센서를 개발하는 3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총 예산은 100만 달러이며, DOE 고에너지물리국 산하 양자정보과학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는다.
스위스 바젤대 Patrick Potts 그룹이 두 거울 사이 공동(cavity) 안 원자-광자 계를 모델로 삼아, 완전 양자 열역학 기술과 반고전(semiclassical) 극한을 정합적으로 이어주는 이론을 개발하고 Physical Review Letters에 발표했다.
네덜란드 트벤테대학교 연구진이 1987년부터 표준으로 쓰인 홍-오우-만델(Hong-Ou-Mandel) 광자 품질 측정 실험을 개선했다. 광자 2개 대신 3개를 동시에 간섭시켜 같은 정밀도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측정 반복 횟수를 약 5분의 1 줄이는 데 성공했으며, 해당 연구는 Physical Review Letters에 게재됐다.
미국 브룩헤이븐 국립연구소의 상대론적 중이온 충돌기(RHIC) STAR 검출기 분석 결과, 양성자 내 세 쿼크를 연결하는 Y자형 글루온 접합부가 바리온수(baryon number)의 실질적 담체일 수 있다는 증거가 제시돼 Science지에 게재됐다. 이는 바리온수가 세 원자가 쿼크에 균등 분배된다는 기존 교과서적 해석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결과다.
호주 모나쉬대학교 연구팀이 보손과 페르미온이 섞인 극저온 시스템에서 스스로 결속하는 '양자 액적'이 형성될 수 있음을 이론적으로 예측하고, 그 결과를 Physical Review Letters에 발표했다. 강한 상호작용 영역의 보스-페르미 혼합계에서 이러한 안정 구조가 가능함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UC Davis 연구팀이 내결함성 양자 컴퓨터 구현에 핵심적인 마법 상태(magic state) 준비 과정을 고전 컴퓨터로 효율적으로 시뮬레이션하는 방법론을 개발했다. 이 성과는 기존 방식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대규모·고충실도 프로토콜의 분석을 가능하게 한다.
한국 정부가 2029년까지 국내산 오류정정 100큐비트 양자 프로세서 개발과 2035년 세계 최고 양자칩 제조국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같은 주 핀란드 기업 Bluefors의 미국 양자 냉각 기업 인수, Q-Day의 2029년 도래 가능성, 2조 달러 규모 암호화폐 자산 위협 등 양자 관련 주요 이슈가 주류 언론에 집중 보도됐다.
D-Wave Quantum(NASDAQ: QBTS)이 Carbon Robotics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케반 P. 크라이슬러를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크라이슬러는 VMware, Everpure, KPMG 등 주요 기술기업에서 고위 재무직을 역임한 인물로, D-Wave의 상업화 가속화 시기에 거버넌스 보강을 위해 합류했다.
미국 주도 국제 연구팀이 마그네타(자기성 중성자별) 겸 펄서인 1E 1547.0−5408의 X선·전파 관측을 결합해 양자전기역학(QED)이 예측해 온 진공 복굴절의 첫 직접 증거를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탈리아 연구팀은 대안적 해석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결론에 반박하고 있다.
독일 프라운호퍼 응용고체물리연구소(IAF)가 개방계 양자화학과 QAOA 알고리즘 확장성을 각각 다룬 논문 두 편을 발표했다. 두 연구 모두 이상화된 모델이 아닌 현실적 물리 조건에서 양자 이점을 측정하는 이론적 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국 채터누가 소재 스타트업 육성기관 The Company Lab이 2026년 11월 첫 코호트 시작을 목표로 12개월 과정의 양자 상용화 전문 프로그램 'CO.LAB Q'를 공식 출범했다. 양자컴퓨팅·네트워킹·사이버보안·센싱·제어 하드웨어 등 다영역을 아우르며, Quantinuum, Davidson Technologies, EPB Quantum 등이 창립 파트너로 참여한다.
테네시주 채터누가 소재 창업 지원 기관 The Company Lab이 양자 스타트업 및 연구팀을 대상으로 한 12개월 과정의 상용화 스튜디오 CO.LAB Q를 출범했다. 2026년 11월 개시를 목표로 현재 지원 접수 중이며, Quantinuum·Davidson Technologies 등을 창립 파트너로 두고 있다.
Quantinuum이 싱가포르 공과대학(SIT)과 양자 인력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싱가포르 내 Quantinuum의 기존 연구개발 거점 및 Helios 양자 프로세서 배치 계획과 연계해 추진된다.
2026년 8월, PsiQuantum·EigenQ·Qunova Computing·Optica Quantum이 잇따라 이사회 및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 각사의 사업 전환기 또는 성장 국면과 맞물린 포진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IBM Quantum, Zuse Institute Berlin(ZIB), 베를린 공과대학, 퍼듀대학교 등이 주도하는 국제 컨소시엄이 양자·고전·하이브리드 알고리즘을 표준화된 방식으로 비교 평가하기 위한 오픈소스 벤치마킹 라이브러리 QOBLIB를 공개하고, 관련 연구를 Nature Computational Science에 게재했다.
라이스대 물리학 연구팀이 이온 트랩 양자 시뮬레이터의 진동 모드에 온도와 소산율을 독립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열 저장소 구현 기술을 개발하고, 그 결과를 Physical Review Letters에 발표했다. 이를 통해 현실적인 열역학 조건 아래에서 화학 반응, 전하 이동, 분자 엑시톤 동역학을 모사할 수 있는 개방형 양자 시스템 시뮬레이션이 가능해졌다.
플로리다 주립대학교(FSU)가 플로리다주 내 최초의 공식 양자정보과학·기술(QIST) 대학원 수료 과정을 신설하고 2026년 10월 1일까지 첫 기수(2027년 봄 학기) 지원을 받는다. FSU 양자 이니셔티브가 운영하는 14학점 학제간 프로그램으로, 이론부터 소자 제작·소프트웨어까지 아우른다.
미쓰이물산과 미쓰비시전기가 Quantinuum의 98큐비트 Helios 트랩이온 양자컴퓨터에서 양자 푸리에 변환(QFT) 실험 벤치마크 결과를 담은 공동 백서를 2026년 8월 14일 공개했다. 물리 큐비트 근사 QFT와 Steane 코드 기반 논리 QFT를 모두 수행하며 오류 보정 체제별 성능 차이를 정량적으로 분석했다.
Quantinuum, NVIDIA, Pfizer 세 기관 연구팀이 양자 회로 합성 자동화를 위한 생성형 양자 AI(GenQAI)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항우울제 이미프라민의 바닥 상태 준비 회로를 Quantinuum의 98큐비트 Helios-1 이온 트랩 하드웨어에서 실행해 실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교(EPFL) 양자과학공학센터(QSE)가 Quantinuum과 협약을 맺고, 이온트랩 방식 양자컴퓨터 클라우드 접근권을 자체 슈퍼컴퓨팅 플랫폼 SCITAS에 네이티브 방식으로 연동했다. EPFL은 이로써 상용 양자처리장치(QPU)를 기관 HPC 인프라에 직접 통합한 스위스 첫 학술기관이 됐다.
호주의 양자기술 산업 조정 기관 Quantum Australia가 독립 컨설팅사 Avant Group의 분석을 인용해 자국 프로그램이 5년 누적 순현재가치 기준 8,310만 달러(약 1,130억 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공공 투자 대비 6배 이상의 파급 효과에 해당하며, 동기간 15개 양자 기업 설립과 110건의 산학 파트너십 구축도 함께 이루어졌다.
포획이온 양자컴퓨터 기업 Quantinuum(나스닥: QNT)과 포춘 글로벌 500대 전자기기 제조사 Quanta Computer가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차세대 양자컴퓨터를 실험실 수준의 맞춤 제작 방식에서 표준화된 기업용 IT 하드웨어 대량생산 체제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