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틴토, 아르헨티나 리튬 생산 확대 — 카타마르카 두 곳 가동
리오틴토가 아르헨티나 카타마르카주에서 '페닉스 1B' 증설과 신규 '살데비다' 사업의 가동을 공식 발표했다. 두 곳의 투자액은 약 14억 달러이며, 완전 가동 시 합산 연산 능력은 탄산리튬 환산 2만 5000톤이다. 생산은 예정보다 이른 2026년 2분기에 시작됐다고 회사는 밝혔다.
qpx.kr/car
리오틴토가 아르헨티나 카타마르카주에서 '페닉스 1B' 증설과 신규 '살데비다' 사업의 가동을 공식 발표했다. 두 곳의 투자액은 약 14억 달러이며, 완전 가동 시 합산 연산 능력은 탄산리튬 환산 2만 5000톤이다. 생산은 예정보다 이른 2026년 2분기에 시작됐다고 회사는 밝혔다.
리오틴토와 미국 론도에너지가 호주 퀸즐랜드 야원 알루미나 정제소 옆에 대형 열 배터리를 짓기 위한 설계·엔지니어링 연구에 들어갔다. 낮에 값싼 전기로 내화 벽돌을 달궈 열을 저장하고, 해가 진 뒤에도 정제 공정에 필요한 증기를 만드는 방식이다. 리오틴토는 이 설비가 야원 증기 수요의 약 5%를 담당하고 직접 배출을 연간 약 6만7000t 줄일 수 있다고 추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