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계열 지원자 증가분이 전체 증가의 약 58%를 차지했다는 수치는 반도체·신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계열로 지원이 집중됐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같은 자료에서 간호학과 특성화고 전형(29.4대1), 방송영상미디어과 일반고 전형(23.1대1), 메디컬K뷰티과 일반고 전형(22.2대1)의 경쟁률도 함께 제시돼, 공학계열 외 특정 학과·전형에서도 경쟁이 치열했음을 알 수 있다. 지원자 중 25세 이하 비율이 약 90%라는 점은 학령기 수험생 중심의 지원 흐름과 맞닿아 있다.
24.1%라는 증가율은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대학 선호라는 어려운 입시환경 속에서도 지역대학 지원이 늘었다는 근거로 본문에 제시됐다. 같은 기사는 이 증가의 배경으로 최근 3개년 평균 취업률 80% 이상, 유지취업률 90% 이상, 대기업 취업비중 60% 이상(대학 자체 집계)을 함께 들고 있다. 수험생은 10월 중 공개되는 면접 관련 정보와 10월 16~17일 면접 일정을 확인하면 된다.
방사선과 지원인원이 286명에서 408명으로 42.7% 늘어난 것은 보건의료계열에 대한 선호가 여전히 강하다는 근거다. 간호학과·물리치료과·치위생과도 지원인원 변동폭은 크지 않았지만 평균 이상 경쟁률을 유지해 같은 흐름을 보였다. 자율전공학과의 116.7% 증가는 보건의료계열 외 학과에서도 지원자가 늘었음을 함께 보여준다.
물리치료과 21.14대1, 방사선과 20.63대1 등 상위권이 간호·보건계열에 몰린 점은 본문이 언급한 '보건계열 중심 지원 쏠림 현상 강화'를 뒷받침하는 근거다. 수시2차를 노리는 수험생은 11월11일부터 25일까지의 접수 기간과 최대 4회 복수지원 가능 조건을 확인하면 된다.
학과 상담과 진로·취업 상담, 원서 접수를 한 자리에서 처리하도록 구성한 점은 대학이 수시1차 지원 절차 자체를 단축해주려 한다는 근거로 볼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19~20일 오전 10시~오후 5시 사이 서부캠퍼스 청운국제관을 방문하면 되고, 세부 모집요강은 입학 홈페이지에서 별도로 확인하면 된다.
본문에는 봄내아카데미 외에도 강원앵커사업,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이 함께 언급돼, 직업평생교육원이 여러 지역 연계 평생교육 사업을 병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동화책 나눔이 개인 수강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역아동센터로 이어졌다는 점은 평생교육원이 내세운 '지역사회 환원'이라는 목적의 실제 사례다. 입학을 고려하는 경우 2027학년도 수시 1차 원서접수 마감일(9월 30일)과 장학금 지급 조건(정원 내 국가장학금 신청 필수)을 함께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