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인천~샤먼 노선 신규 취항
이스타항공이 10월 28일 오전 인천~샤먼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이 노선은 수·목·토·일 주 4회 운항한다. 이스타항공은 29일 부산~샤먼 노선도 국내 항공사 중 처음이자 단독으로 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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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와 함께 10월 26일 김해국제공항에서 이스타항공 홍콩–부산 노선 첫 편 입국객을 맞이하는 환대 행사를 열었다. 홍콩발 입국객 200여 명에게 부산 관광 홍보물과 웰컴 키트를 증정하고, 부산시 캐릭터 '부기'와 한복 차림 진행요원이 함께하는 기념촬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비짓부산패스 안내자료와 관광지도 등 여행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이스타항공은 작년 10월 26일 국내 항공사 최초이자 단독으로 인천~마나도 노선에 취항해 1년간 600편 이상을 운항하며 약 9만 명을 수송했다. 취항 초기에는 마나도의 낮은 인지도로 탑승률이 50%대에 머물렀다. 올해 6월부터는 다녀온 승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6월 93%, 7월 95%, 8월 96%, 9월 89%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이스타항공이 10월 25일 부산-홍콩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부산발과 홍콩발 첫 편 탑승률은 모두 98%였다. 이 노선은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이스타항공이 9월 29일부터 시니어 고객을 겨냥한 '여행, 모두에게 쉬워지다' 캠페인을 시작한다. 항공권 예매부터 공항 이용, 탑승과 하기까지 전 과정에서 시니어 고객이 겪는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탑승객 중 50대 이상이 20.3%를 차지했다.
이스타항공이 인천~마나도 노선을 전세기 형태의 부정기편에서 정기편으로 전환해 이달부터 운항한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10월 항공사 최초로 이 노선에 단독 취항했으며, 그동안은 여행사에 전 좌석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 올해 5월부터 현재까지 평균 탑승률은 약 93%이며, 한국인 여행객이 늘면서 현지 호텔과 다이빙숍 등 여행 인프라도 확대되고 있다.
이스타항공이 지난 20일 24호기를 도입했다. 앞서 8월 말 22호기와 23호기를 잇달아 들여왔으며, 22~24호기는 모두 189석 규모의 B737-8 신조기다. 도입 당일 오후 김포국제공항 주기장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기념 행사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