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간 모두 꾸준히 뉴스를 보낸 15개 사이트만 비교합니다 — 새로 연결되거나 발행을 늘린 사이트 때문에 늘어난 것을 변화로 세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같은 원문을 여러 사이트가 다루면 한 건으로 셉니다. 「새로」는 직전 14일에 한 번도 없다가 이번에 2건 이상 나온 것입니다.
경기 안양시가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8)를 지난달 30일 개막해 11월29일까지 개최한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며 4개국 작가 41명(팀)이 참여해 안양예술공원, 안양파빌리온, 아르테자이 상가동 오감갤러리, 학운공원 오픈 스쿨 등에서 작품을 선보인다. 주제는 '아르떼 엑스(Arte X): 예술 대전환_안양 무릉도원'으로, 폭포와 숲 등 공원의 자연·생활 공간이 전시장으로 바뀐다. 작품에는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것으로 소개됐다.
일본 도쿄지방재판소가 유명 성우의 음성을 AI로 무단 복제해 영상 내레이션에 쓴 익명 틱톡 계정에 대해 퍼블리시티권 침해를 인정했다. 애니메이션 '유희왕'의 카이바 세토 역을 맡은 성우 쓰다 켄지로가 자신의 바리톤 음성이 AI 학습을 거쳐 저속한 콘텐츠에 무단 사용됐다며 제기한 소송이다. 법원은 성우 측 주장을 받아들였지만, 해당 계정이 이미 삭제돼 영상 삭제 명령 청구는 기각했다. 일본 성우·창작자 단체는 무단 데이터 학습과 유사 음성 생성에 대한 법적 규제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23세 두 청년이 만든 AI 오디오 뉴스 앱 'Lisa AI'가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 뉴스 부문 1위에 올랐다. 사용자가 관심 주제를 설정하면 Lisa가 아르헨티나의 무료 뉴스 매체 기사를 모아 출처를 밝힌 10분짜리 오디오 브리핑을 매일 생성해준다. 앱은 무료이며 광고·구독료가 없고 자원봉사 엔지니어 5명과 자문 2명이 운영한다. 아르헨티나 저작권법은 출처를 명시하면 뉴스 요약·재배포를 허용하는데, Lisa는 이를 근거로 기사를 그대로 싣지 않고 요약·인용 방식을 택했다.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에 따르면 2026년…
Claude 개발사 Anthropic이 호주 앨버니지 정부에 자사 등 빅테크가 호주 저작권 콘텐츠로 AI를 학습시킬 수 있도록 '옵트아웃' 방식의 조건부 승인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포괄적 저작권 면제 확보가 어렵다는 점을 인정한 데 따른 것이다. 반면 공영방송 ABC와 SBS는 AI 기업들을 강하게 비판하며, 언론사에 대한 보상과 공익 저널리즘 보호를 위한 강력한 신규 규제 도입을 정부에 촉구했다.
미국 제3순회 항소법원이 톰슨로이터가 법률 AI 스타트업 로스인텔리전스를 상대로 낸 저작권 소송에서 승소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타미카 몽고메리-리브스 판사는 로스가 톰슨로이터의 웨스트로 '헤드노트'를 AI 검색엔진 학습에 무단 사용한 것이 공정 이용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원문을 그대로 검색·제공하는 AI 검색엔진에 관한 것으로 생성형 AI 모델을 다루지 않았다며, 다른 AI 저작권 소송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판사는 설명했다. 판사는 도서를 학습에 사용한 것이 공정 이용이라고 판단했던 '바츠 대…
영국 Press Gazette 주최 Future of Media Technology Conference에서 The Guardian, The Economist, The Times 등 언론사 관계자들이 독자 참여 전략을 논의했다. 구글의 AI Overviews·AI Mode로 검색 유입이 줄면서 클릭 수 대신 앱 다운로드·방문 빈도·뉴스레터 가입 등을 참여 지표로 삼는 흐름이 나타났다. The Times는 AI로 댓글 모더레이션 업무를 줄여 해당 인력이 커뮤니티 활동에 집중하게 했고, The Economist·The Guardian…
The Information에 따르면 구글이 AI Overviews, AI 모드, 챗봇 Gemini에 콘텐츠가 기여한 정도에 따라 퍼블리셔에게 비용을 지급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시작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으며 약 100개 퍼블리셔가 참여하고 있다. Digiday가 이 프로그램을 처음 보도했고, 초기 합류한 한 퍼블리셔는 100만 달러 이상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구글의 AI 기능이 웹 트래픽에 미치는 영향을 둘러싼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
도쿄지방법원은 애니메이션 '주술회전'의 케이토 나나미 목소리로 유명한 성우 츠다 켄지로가 자신의 목소리를 AI로 복제해 영상에 사용한 틱톡 계정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수요일 목소리도 퍼블리시티권과 동일한 법적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목소리에 대한 법적 보호를 인정한 일본 내 획기적 판결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