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더마 코스메틱 카테고리 신설·전문 편집숍으로 경쟁 가속
유통업계가 피부과학과 화장품을 결합한 더마 코스메틱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오프라인 전문 편집숍을 여는 등 관련 상품군 강화에 나섰다. 성분과 효능을 따져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데 따른 대응으로 풀이된다.
유통업계가 피부과학과 화장품을 결합한 더마 코스메틱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오프라인 전문 편집숍을 여는 등 관련 상품군 강화에 나섰다. 성분과 효능을 따져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데 따른 대응으로 풀이된다.
닥터지가 호빵맨 캐릭터를 활용한 올리브영 한정 기획세트 2종을 10월 한 달간 선보인다. 브라이트닝 필링젤 세트는 15%, 그린 딥 포어 클렌징 밤 세트는 37% 할인 판매된다.
CJ올리브영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유망 중소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는 민관 상생 프로젝트 'K-슈퍼루키 위드 영' 3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4년 출범한 이 프로젝트는 올해 3회째로, 올리브영의 온·오프라인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력을 활용해 신진 브랜드에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SSG닷컴이 오는 5일까지 '황금 연휴 쇼핑 익스프레스'를 열고 패션·뷰티·가전·리빙 상품을 최대 75% 할인 판매한다. 스타카토 슈즈는 최대 75%, K2·디스커버리 아우터는 각각 최대 60%, 아디다스 러닝화는 40% 할인한다.
컬리가 아모레퍼시픽과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JBP)을 체결하고 뷰티컬리 고객 전용 '컬리온리' 기획 상품을 공동 개발한다. 상품 기획 초기 단계부터 뷰티컬리 MD가 참여한다.
무신사 뷰티가 10월 앱 내 '더마 코스메틱' 카테고리를 별도로 분리한다. 바이오더마 등 글로벌 브랜드와 에스트라·셀퓨전씨 등 국내 더마 브랜드, 리쥬엑셀 등 제약·바이오 기반 신규 브랜드를 선보인다.
컬리가 아모레퍼시픽과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JBP)을 체결하고 뷰티컬리 단독 상품 '컬리온리' 기획과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초기 기획 단계부터 뷰티컬리 MD가 참여하며, 설화수·헤라 등 기존 입점 브랜드와의 시너지도 강화할 계획이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는 올해 1월1일부터 9월27일까지 단독 입점한 여성 패션 브랜드 48곳의 누적 거래액이 1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월 말 입점한 파르벵은 7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41억원을 넘었고, 8월 말 입점한 20개 브랜드는 한 달간 15억원 이상의 거래액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