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루체 vs 벤틀리 토르칼, 초호화 브랜드 첫 전기차의 서로 다른 해법
페라리가 지난 5월 첫 순수전기차 루체를, 벤틀리가 지난 24일 첫 전기차 토르칼을 공개했다. 루체는 4모터로 합산 1050cv를 내면서 122kWh 배터리로 530km 이상 주행을 목표로 하고, 토르칼은 888PS·113kWh로 WLTP 기준 최대 600km를 확보했다. 두 브랜드는 같은 시기 전동화에 들어섰지만 전용 아키텍처로 새 형태를 만든 쪽과 익숙한 SUV 안에서 기존 가치를 잇는 쪽으로 방향이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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