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가 10월 19일 남양연구소에서 '2026 아이디어 페스티벌' 본선을 열고 임직원 6개 팀의 시제품 시연을 진행했다. 트렁크 활용성을 높이는 트라이폴드 러기지보드를 내놓은 M.S.V.2 팀이 대상을 받았고, 시각장애인 보행 보조 스마트 글라스 아이브릿지와 멀미 저감 기술 멀미 Zero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올해는 하위 프로그램으로 사내 해커톤 '24H Code Race'가 신설됐다.
현대차와 기아가 10월 19일 남양연구소에서 '2026 아이디어 페스티벌' 본선 경연을 열었다. 지난 4월 사내 공모로 뽑힌 6개 팀이 약 4개월간 제작비와 전용 공간을 지원받아 아이디어를 실물로 만들어 무대에 올렸다. 올해는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기반 앱 해커톤 '24H 코드 레이스'도 함께 열렸다.
현대차가 10월 17~18일 화성 한국자동차연구원 주행시험장에서 '2026 현대 모빌리티 플레이그라운드 시즌 2'를 열고 19일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인플루언서와 구독자, 현대차·제네시스 동호회원 등 750여 명이 참가했다. 시승 중심이던 시즌 1과 달리 고난도 주행 코스와 인포테인먼트·주차 보조 기술 체험을 늘렸다.
현대차가 전기 SUV 라인업을 늘리며 IONIQ 7과 IONIQ 4를 내놓을 것으로 전해졌다. IONIQ 7은 IONIQ 5와 IONIQ 9 사이를 메우는 박스형 패밀리 SUV로, 2·3열 시트와 단일·듀얼 모터 선택지가 거론된다. 영국 Auto Express 보도를 인용한 내용으로, 현대차는 아직 세부 사항을 확정해 발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