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미국에서 EV3가 자사 최다 판매 전기차 될 것으로 기대
기아 제품기획 담당자는 8월 미국에 출시한 EV3가 자사 전기차 중 가장 많이 팔리는 모델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세액공제가 사라지고 전기차 수요가 식은 시장에서 쉐보레 볼트와 닛산 리프는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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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제품기획 담당자는 8월 미국에 출시한 EV3가 자사 전기차 중 가장 많이 팔리는 모델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세액공제가 사라지고 전기차 수요가 식은 시장에서 쉐보레 볼트와 닛산 리프는 고전했다.
기아가 EV6 아래에 놓이는 소형 전기 크로스오버 EV3를 미국에서 2만9,890달러(운송비 1,495달러 별도)부터 판매한다. 기본 Light 트림은 58.1kWh 배터리로 EPA 기준 221마일, 81.4kWh를 얹은 Wind 트림은 3만4,990달러에 100마일을 더한다. 인사이드EV는 시승 후 승차감과 기본 동력계를 호평하면서도 기본 트림의 주행거리와 400V로 낮춘 충전 속도를 약점으로 꼽았다.
기아가 미국에서 2027년형 EV3를 8월 중순 29,890달러부터 판매 개시했고, 첫 전체 판매월에 514대가 팔렸다. 같은 기간 기아는 3분기 221,664대로 분기 기록을 세웠고 9월에도 77,000대 이상을 팔았다. 기아는 EV3를 2027년 성장 동력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