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슈퍼차저 요금, 1년 만에 15% 올랐다
시장조사업체 Paren의 3분기 미국 급속충전 보고서에 따르면 테슬라의 비회원 평균 슈퍼차저 요금이 1년 전보다 15% 올라 kWh당 0.569달러가 됐다. 회원 요금도 9% 가까이 올라 kWh당 0.396달러다. 테슬라 외 급속충전 요금이 다섯 분기째 kWh당 0.533달러 선에 머문 가운데, 이번 인상은 업계 평균을 2%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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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업체 Paren의 3분기 미국 급속충전 보고서에 따르면 테슬라의 비회원 평균 슈퍼차저 요금이 1년 전보다 15% 올라 kWh당 0.569달러가 됐다. 회원 요금도 9% 가까이 올라 kWh당 0.396달러다. 테슬라 외 급속충전 요금이 다섯 분기째 kWh당 0.533달러 선에 머문 가운데, 이번 인상은 업계 평균을 2% 끌어올렸다.
충전 데이터 업체 Paren에 따르면 미국은 2026년 3분기에 664개 충전소에 공공 급속충전 포트 4,106개를 추가해 전체 포트가 처음으로 8만 개를 넘었다. 다만 포트는 전년 동기 대비 12%, 충전소는 20% 줄어 증설 속도는 느려졌다. 신규 포트의 73%가 250kW 이상 출력을 내며, 400kW급 충전소가 신규 설치의 주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