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2027학년도 신입학 전국 최고 경쟁률 기록
18.27대 1의 경쟁률은 LEET 응시자 수가 전년보다 약 10% 줄어든 상황에서도 원광대 지원자 수가 줄지 않았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 나온 10대 로펌 취업 비수도권 신입 변호사 7명 중 2명이 원광대 출신이라는 사실은, 비수도권 대학 중 경북대와 원광대만 10대 로펌에 2명 이상을 배출했다는 흐름과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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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7대 1의 경쟁률은 LEET 응시자 수가 전년보다 약 10% 줄어든 상황에서도 원광대 지원자 수가 줄지 않았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 나온 10대 로펌 취업 비수도권 신입 변호사 7명 중 2명이 원광대 출신이라는 사실은, 비수도권 대학 중 경북대와 원광대만 10대 로펌에 2명 이상을 배출했다는 흐름과 이어진다.
본문은 SKY 경쟁률 상승을 LEET 지원자 감소에도 상위 로스쿨 선호가 유지된 근거로 든다. 같은 기사에서 지난해 상승폭 1위였던 전북대가 올해는 7.66대1에서 4.91대1로 하락폭 1위로 뒤바뀐 점이 대비된다. 변협이 변시 합격인원을 연 1000명 수준으로 줄여야 한다는 주장도 LEET 응시 감소의 배경으로 함께 언급됐다.
서울대 85.9%와 원광대 31.4%의 격차 54.5%포인트는 로스쿨 간 서열이 입시 단계를 넘어 변호사시험 합격률까지 이어진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서울 상위권 6개교가 3년 내내 경쟁률 20~25위에 머물렀다는 사실과도 방향이 같아, 경쟁률이 낮다고 합격이 쉬운 곳은 아니라는 점을 뒷받침한다. 원서접수 전 지원 로스쿨의 최근 3년 경쟁률과 변시합격률을 함께 확인해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