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 3·모델 Y에 가정용 백업 전원 기능 개방
테슬라가 미국에서 사이버트럭에만 제공했던 파워셰어 홈 백업 기능을 모델 3와 모델 Y로 넓혔다. 정전 때 차량 구동 배터리로 집에 전기를 공급하는 기능이며, 파워월 3와 호환 월 커넥터가 필요하다. 다만 2026년 10월 1일 이후 미국·푸에르토리코에서 주문한 차량만 호환이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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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미국에서 사이버트럭에만 제공했던 파워셰어 홈 백업 기능을 모델 3와 모델 Y로 넓혔다. 정전 때 차량 구동 배터리로 집에 전기를 공급하는 기능이며, 파워월 3와 호환 월 커넥터가 필요하다. 다만 2026년 10월 1일 이후 미국·푸에르토리코에서 주문한 차량만 호환이 보장된다.
BMW 그룹 미국법인의 '2026 소비자 전기차 인식 조사'에서 미국 성인 68%가 전기차 구매를 고려한다고 답했다. 전기차 구매자를 얼리어답터로 보는 시선은 지난해 62%에서 56%로 줄었다. 일상 주행에는 75마일 이하면 충분하다는 응답이 73%인 반면, 구매 시에는 42%가 최소 300마일 이상을 원했다.
테슬라가 모델 3와 모델 Y에 차량-주택 전력 공급(V2H) 기능인 파워셰어를 적용한다고 화요일 발표했다. 10월 1일 이후 구매 차량과 일부 그 이전 차량에서 작동하며, 파워월과 월 커넥터를 함께 설치해야 한다. 시스템을 갖추면 차량에서 집으로 15kW를 내보낼 수 있다.
테슬라가 모델 3과 모델 Y에 파워쉐어 홈 백업을 열었다. 사이버트럭만 쓸 수 있던 기능이 판매 주력 차종으로 넘어왔지만, 파워월 3이 있어야 하고 보장 대상은 2026년 10월 1일 이후 주문 차량이다. 포드는 2022년, GM은 울티움 기반 전기차 전반에 이미 같은 기능을 깔아둔 상태다.
GM이 PG&E와 함께 북·중부 캘리포니아에서 스마트 차지 번들을 시작했다. 신차 구매자는 최대 1,999달러짜리 가정용 충전기를 무상으로 받고 월 15달러 청구서 크레딧을 받는다. 조건은 전력사가 충전 시점을 조절하도록 허용하는 관리형 충전에 참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