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선양에서 6세대 배터리 양산 시작 — 노이에 클라세용 중국 생산 거점
BMW가 중국 선양에서 노이에 클라세용 6세대 고전압 배터리 양산에 들어갔다. 데브레첸, 이르바흐-슈트라스키르헨에 이어 세 번째 배터리 거점으로, 중국에서 만드는 노이에 클라세 모델에 탑재된다. 롱휠베이스 iX3는 8월 청두 모터쇼에서 사전판매를 시작했고 첫 인도는 11월 예정으로 알려졌다.
BMW가 중국 선양에서 노이에 클라세용 6세대 고전압 배터리 양산에 들어갔다. 데브레첸, 이르바흐-슈트라스키르헨에 이어 세 번째 배터리 거점으로, 중국에서 만드는 노이에 클라세 모델에 탑재된다. 롱휠베이스 iX3는 8월 청두 모터쇼에서 사전판매를 시작했고 첫 인도는 11월 예정으로 알려졌다.
BMW 그룹의 3분기 순수 전기차 인도량은 110,257대로 전년 동기보다 7.2% 늘었지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약 16.2% 줄었다. 증가분은 사실상 유럽에서 나왔고, 유럽을 제외하면 전기차 인도량은 28,316대로 약 34.5% 감소했다. iX3는 유럽에서 1년 안에 10만 대 넘는 주문을 받았다.
BMW가 2027년형 i3 50 xDrive와 iX3 50 xDrive를 같은 6만1,500달러부터 판매한다. BMW 납입액 추정기 기준으로 36개월 리스 월 납입액은 i3가 784달러, iX3가 862달러다. 두 차는 노이에 클라세 전용 EV 플랫폼과 108.7kWh 배터리를 공유한다.
BMW의 최소형 전기 SUV iX1의 차세대 프로토타입이 뉘르부르크링에서 위장막을 쓴 채 포착됐다. 기존 키드니 그릴을 대신한 얇고 간결한 전면부로, 새 iX3를 축소한 듯한 노이에 클라세 디자인이 드러났다. 가솔린 X1과 공유하던 플랫폼 대신 전기차 전용 노이에 클라세 플랫폼을 쓴다.
BMW가 iX3·iX4·i3 전기차에 적용되는 M60 파워트레인 상세를 공개했다. iX3 M60은 두 개의 모터로 603마력, 875Nm를 내며 0→100km/h를 3.9초에 끊는다. BMW는 이들을 진정한 M 모델로 보지만, 네 모터를 쓰는 더 과격한 M 버전은 별도로 개발 중이다.
BMW가 iX3 라인업 최상위 모델인 iX3 M60 xDrive를 공개했다. 시스템 출력 450kW에 0→100km/h 3.9초, 최고속도 240km/h를 제시했고 108.7kWh 배터리와 400kW 급속충전을 쓴다. 주문은 2027년 1월 말 시작되며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BMW가 이번 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전기 쿠페형 SUV iX4의 내·외관 이미지가 사전에 유출됐다. iX3·i3에 이어 노이에 클라세 설계를 적용해 현행 X4를 대체하며, 40 xDrive와 50 xDrive 두 가지로 나온다. BMW는 2026년 말 판매 개시를 예고했다.
BMW가 2026년 10월 8일 iX5 60 xDrive 주문을 받기 시작하고, 생산은 12월 착수를 예정했다. 141kWh 배터리에 800V 구조를 얹어 WLTP 기준 최대 845km, 최대 460kW 급속충전으로 10→80%를 23분에 채운다고 밝혔다. 같은 가을 업데이트로 iX3 40 xDrive(6만5900유로)와 OS X 기능 확장, i7 사양 보강이 함께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