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겨울 일조량 줄면 계절성 우울증 주의…전문가들 증상 설명
가을과 겨울철 일조시간이 줄면서 무기력감과 우울감을 겪는 사람이 늘어나는데,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증상이 지속되면 계절성 정동장애(SAD)를 의심해봐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의학매체 메디컬 익스프레스는 미국 국립정신건강연구소(NIMH)와 주요 의료기관 자료를 바탕으로 계절성 우울증의 원인·증상·치료법을 소개했다. SAD는 특정 계절에 우울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주로 늦가을이나 초겨울에 시작해 봄에 완화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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