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간 모두 꾸준히 뉴스를 보낸 19개 사이트만 비교합니다 — 새로 연결되거나 발행을 늘린 사이트 때문에 늘어난 것을 변화로 세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같은 원문을 여러 사이트가 다루면 한 건으로 셉니다. 「새로」는 직전 14일에 한 번도 없다가 이번에 2건 이상 나온 것입니다.
주 단위 흐름
4.6%08.31
3.5%09.07
6.3%09.14
5.1%09.21
3.3%09.28
7.0%10.05
5.4%10.12
막대는 건수가 아니라 이 대상을 다루는 사이트들의 그 주 뉴스 중 비중입니다 — 사이트가 새로 연결되거나 발행을 늘린 만큼은 빼고 봅니다. 빈 칸은 그 사이트들의 발행이 적어 비중을 내지 않은 기간, 첫 칸과 마지막 칸은 기간이 덜 찼을 수 있습니다.
인천 주안나누리병원이 카자흐스탄에서 온 환자 가족에게 맞춤형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성인 보호자는 위내시경 등 정밀검사를, 동행한 어린 자녀는 키·몸무게 등 신체계측을 받았으며, 병원은 전담 통역과 1대1 안내로 의사소통을 지원했다. 병원은 올해 7개 언어권 통역사·코디네이터로 구성된 '국제진료 서포터즈'를 출범시키는 등 외국인 환자 대상 국제진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대장 용종을 제거한 유럽인 1만799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5년 뒤 재검사한 사람의 대장암 발생률은 0.77%, 3년 뒤 재검사한 사람은 0.82%로 큰 차이가 없었고, 사망자 수도 5년 뒤 3명, 3년 뒤 2명으로 비슷했다. 이 결과는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JM)에 실렸으며, 한국은 대장암 발생이 매년 3만명대로 급증하는 추세다. 기사는 대장내시경의 장단점과 수면내시경 시 주의해야 할 대상(70세 이상, 심장·호흡 불안정, 간·신장 기능 저하자 등)도 함께 소개했다.
사노피가 질병관리청과 체결한 국가예방접종사업(NIP) 독감 백신 공급계약을 변경해 물량을 225만 도즈에서 175만 도즈로 줄였다. 사노피 측은 제조 일정 차질로 기한 내 약속 물량을 납품하기 어려워 생긴 조치라고 설명했으나, 업계에서는 단가가 더 높은 민간시장 공급을 늘리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암 외에도 심혈관질환, 골다공증·고관절 골절, 치매 등은 가족력을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가족력만으로 검사를 정하기보다 연령·건강상태·생활습관 등을 함께 고려해 검진 항목을 선택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심혈관질환이 없던 성인 3001명을 CT로 분석한 연구에서는 내장지방이 많을수록 혈압과 중성지방이 높고 HDL 콜레스테롤은 낮았으며, 인지기능이 정상인 40~59세 성인 700명을 10년간 추적한 연구에서는 치매 유전자가 있어도 운동 등 자극 활동과 우울감 관리로 인지기능을 유지할 수 있었다.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돼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9월 11일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는데, 이는 2011년 표본감시 체계 도입 이후 가장 이른 시기이며 최근 증가 폭은 둔화됐지만 유행 규모는 여전히 지난해보다 높다. 추석 연휴 기간 접촉이 늘어난 만큼 연휴 이후 학교·직장을 중심으로 환자가 늘어날 가능성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세계보건기구 예방접종전략전문가그룹(SAGE)이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HPV 백신 접종 연령을 4~8세 여아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권고했다. 기존 9~14세 여아 중심 접종 정책은 유지하면서 국가별 상황에 따라 더 어린 연령에서도 접종을 고려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건강검진에서 흔히 포함되는 '암 표지자(종양 표지자) 검사'는 암세포가 만들거나 암에 반응한 정상세포가 분비하는 단백질 등의 수치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특정 암의 가능성을 평가하는 데 활용된다. 혈액 한 번으로 여러 암의 위험 신호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지만, 검사의 의미를 정확히 모른 채 받는 경우가 많아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고 기사는 전한다.
영국의 전직 경찰관 셔니스 베넷은 23세에 가슴 멍울을 발견했지만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검사 의뢰가 늦어졌고, 2023년 유방암 3기 진단을 받았다. 치료 후 관해 상태였으나 재발해 뼈·폐·간으로 퍼진 4기 판정을 받았고, NHS 지원 대상이 아니어서 모금으로 항암제 치료를 받다가 2026년 9월 27세에 세상을 떠났다. 기사는 이와 함께 한국 유방암 통계와 증상·검진 정보를 함께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