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던전앤파이터'가 11월 5일 라이브 서버 업데이트로 캐릭터 구조 개선 사항을 추가 적용한다. 박종민 총괄 디렉터는 4일 개발자 노트에서 퍼스트 서버에 반영하지 못했던 개선 사항과 이용자 피드백을 담은 추가 변경 내용을 공개했다. 아수라의 '귀문반'은 파동인을 1개만 소모하도록 바뀌고, 어벤저 '악마화'·배틀메이지 '프레센시아'·미스트리스 '타락의 칠죄종'·로그 '실버스트림' 등 변신형 각성기의 지속시간과 쿨타임이 조정된다.
넥슨 던전앤파이터 박종민 총괄 디렉터가 27일 D-노트 온라인 방송에서 향후 패치 방향을 발표했다. 60여 종의 캐릭터 조정은 전투력 증강보다 기술 시전 구조와 조작감 개선에 초점을 맞췄고, 백스텝 강화의 SP 소모가 사라지며 버퍼 직업의 1차·진 각성기 버프는 시전과 동시에 발동하도록 바뀐다. 이와 함께 신규 도전형 콘텐츠 '각인된 악몽', 최상위 콘텐츠 보상 조정, 몬스터 없는 공간에서의 내구도 감소 제외, 12월 오프라인 축제 계획도 함께 공개됐다.
네오플 '던전앤파이터' 총괄 디렉터 박종민이 27일 'D-Note' 라이브 방송으로 유저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섰다. 방송에서 그는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메모장에 직접 기록하며 유저 의견을 듣고 변경 방향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 디렉터는 모험가들과의 공감대 형성이 가장 중요했으나 그 부분이 미흡했다고 밝혔다.
박종민 던전앤파이터 총괄 디렉터가 직원 징계와 아라드 주민센터 방송으로 이용자들에게 혼란과 불쾌감을 준 데 대해 사과했다. 박 디렉터는 23일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직원 징계해고 조사 결과와 방송 후속 조치를 설명했다. 해당 직원의 현금거래는 내부정보 이용이나 유출과 무관하며, 방송 진행자는 향후 기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