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텍사스 메가팩 공장, 자유무역지대 지정 — 중국산 LFP 관세는 그대로
테슬라의 텍사스 브룩샤이어 메가팩 공장이 미국 자유무역지대(FTZ)로 승인됐다. 다만 테슬라가 제출한 신청서 자체가 밝히듯 301조·232조·122조 대상 부품은 관세를 그대로 낸다. 중국산 LFP 셀에 붙는 25% 관세는 면제가 아니라 완성품 출하 시점으로 미뤄지는 것에 그친다.
qpx.kr/car
테슬라의 텍사스 브룩샤이어 메가팩 공장이 미국 자유무역지대(FTZ)로 승인됐다. 다만 테슬라가 제출한 신청서 자체가 밝히듯 301조·232조·122조 대상 부품은 관세를 그대로 낸다. 중국산 LFP 셀에 붙는 25% 관세는 면제가 아니라 완성품 출하 시점으로 미뤄지는 것에 그친다.
테슬라가 3분기 10-Q에서 2026년 설비투자 전망을 "200억 달러 이상"으로 제시했다. 4월부터 유지해온 "250억 달러 이상"에서 내린 수치다. 같은 날 공개한 주주서한이 아니라 10-Q에만 담겼다.
테슬라의 2026년 3분기 에너지 발전·저장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6% 줄어 28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저장장치 설치량은 10% 늘어 13.7GWh였지만, 주주 서한은 매출 감소 요인의 일부로 '관세 관련 고객 환급'을 들었다. 환급 규모와 대상은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