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하스스톤' 37.0.2 패치로 정규전 밸런스를 조정하며 위니흑마와 떡대죽기를 하향했다. 두 덱은 '검은 제국의 지배' 출시 이후 핵심 카드 임시 금지를 거치며 정규전 투톱으로 올라섰고, 하스구루 전설 상위 1000위 기준 위니흑마는 승률 54.7%·점유율 26.2%, 떡대죽기는 느조스 투입형을 포함해 점유율 20.5%를 기록했다. 두 아키타입의 합산 점유율은 46.7%에 달했다.
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가 5일 오전 8시 정식 출시된다. 오리지널 아제로스를 배경으로 삼아 최고 레벨을 60으로 유지하면서 퀘스트와 던전을 새로 추가한 MMORPG다. 캐릭터 육성 과정에도 변화가 있어 익숙한 세계를 다른 이야기로 다시 탐험할 수 있다.
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가 약 5주간의 베타 테스트를 마치고 11월 5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베타 테스트는 10월 24일 오전 2시경 종료됐다. 커뮤니티 통계 사이트 '클래식플러스'가 10월 23일까지 인구조사 애드온으로 수집한 캐릭터는 114만 개 이상으로, 이를 통해 직업·종족 선호도와 진영 분포 등 플레이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블리자드가 오버워치 일본 공식 X를 통해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와의 컬래버레이션 'EVE 프로토콜' 스킨 5종의 콘셉트 아트를 모두 공개했다. 10월 23일 컬래버 발표와 25일 키 아트 공개에 이어, 이번에는 각 스킨의 앞뒤 모습과 무기 디자인까지 확인할 수 있다. 위도우메이커(이브)는 원작 이브의 긴 갈색 포니테일과 머리 장식을 옮겨왔고 주무기가 총검 일체형 '블러드 엣지'로 바뀌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29일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개발자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국 시장 출시를 계기로 마련된 자리로, 기획 배경과 철학, 베타 테스트 피드백, 향후 업데이트 방향을 다뤘다. 노라 밀스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크리스 지어헛 총괄 게임 디자이너가 참석해 아제로스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블리자드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의 최고 레벨 60레벨 상한선을 가능한 한 오래 유지하겠다는 개발 방향을 밝혔다. 확장팩마다 만렙을 올리는 기존 방식 대신 60레벨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29일 강남 파르나스 타워에서 열린 출시 기념 인터뷰에는 크리스 지어헛 총괄 게임 디자이너와 노라 밀스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참석했다.
블리자드가 10월 29일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11월 5일 정식 출시를 앞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의 기획 의도와 새로운 시스템, 향후 업데이트 방향을 설명했다. 포에버는 기존 와우 본 서버와 클래식 서버와 완전히 분리된 독립 서버로, 클래식 아제로스를 기반으로 새 콘텐츠를 다수 선보인다. 간담회에는 크리스 지어헛 총괄 게임 디자이너와 노라 밀스 수석 엔지니어가 화상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