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연세대학교의료원과 함께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다낭 모자병원에서 구순구개열 환아를 위한 의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현장에는 연세의료원 정영수 치과대학 학장을 포함한 의료진 13명과 봉사단체 '크래용' 소속 크리에이터 등 총 21명이 참여했다. 의료진 외에 게임·콘텐츠 크리에이터들도 참여해 환아와 보호자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10월 1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에서 아이케어 카 전달식을 열었다. 올해 전국 12개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이동식 상담 차량인 스타리아·카니발 12대를, 8개 기관에 캐스퍼EV·레이EV 등 소형 전기차 8대를 지원한다. 2014년부터 올해까지 86개 기관에 지원된 차는 192대다.
넷마블은 구로구청이 주최한 ‘2026 G밸리 퇴근길 락(樂)’ 행사에 후원사로 참여했고, 넷마블컴퍼니 임직원 약 40여 명이 걷기 행사에 함께했다고 10월 2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 행사는 지난해까지 구로디지털단지 일대에서 열던 마라톤을 걷기 행사와 맥주 문화 축제로 개편한 것이다. 직장인과 지역 주민이 퇴근길에 어울릴 수 있도록 기획돼 G타워와 대륭포스트 8차 앞 광장 일대에서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와 함께 지난 16일 서울 강서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추석맞이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3개사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 약 600명에게 추석 음식과 선물을 전달했으며, 기내식을 담당하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셰프가 현장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환경정화와 사내봉사단 '사랑나눔회'를 통한 해외 취약계층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SOOP이 지난 22일 성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스트리머들과 함께 추석 특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중식 셰프 출신 스트리머 '일하는용형'을 비롯해 '양팡', '엊우진' 등이 참여했고, 지역사회 어르신 약 100명이 자리했다. 현장에 마련된 푸드트럭에서 SOOP과 일하는용형이 함께 개발한 '숲불짬뽕'을 즉석 조리해 제공했으며 추석 선물세트도 준비됐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21~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 행사에서 희망스튜디오는 '기부의 게임화'를 인정받아 SK하이닉스, 한국동서발전 등과 함께 '혁신&환경' 존에 특설 부스를 마련하고 'PLAY for GOOD' 기부 플랫폼을 소개했다. 부스에서는 로스트아크의 캐릭터 IP 모코코를 활용해 기아 문제를 다룬 '모두의 수확'과 환경 보존을 주제로 한 '다시, 바다' 등 소셜 게임 2종을 선보였다.
스마일게이트가 22일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이용자들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지원 공간 '이클립스 하우스' 조성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클립스 하우스는 보호시설 퇴소를 앞둔 청년이 자립생활을 미리 경험하는 공간으로, 스마일게이트는 낙후된 자립생활관 리모델링과 가전·가구·생활용품 지원, '첫걸음 패키지' 제공, 취업·입시·자격증 등 맞춤형 자립역량 지원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17일 경기도 안산시 '스마일하우스 2호'에도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안산시와 협력해 지역 내 32개 그룹홈의 자립준비청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