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업체들, 사이버트럭 유럽 인증에 도전 — 전면부 교체·모서리 보호재까지
스위스 엔지니어링 회사 werk.lab과 테슬라 전문업체 Revoltaris가 사이버트럭의 스위스 형식승인을 추진하고 있다. 보행자 보호 기준을 맞추려 스테인리스 전면부를 카본으로 새로 만들고, 날카로운 차체 모서리에는 카본 보호재를 둘렀다. 테슬라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으며, 스위스 승인이 EU 전역 인증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막대는 건수가 아니라 이 대상을 다루는 사이트들의 그 주 뉴스 중 비중입니다 — 사이트가 새로 연결되거나 발행을 늘린 만큼은 빼고 봅니다. 빈 칸은 그 사이트들의 발행이 적어 비중을 내지 않은 기간, 첫 칸과 마지막 칸은 기간이 덜 찼을 수 있습니다.
스위스 엔지니어링 회사 werk.lab과 테슬라 전문업체 Revoltaris가 사이버트럭의 스위스 형식승인을 추진하고 있다. 보행자 보호 기준을 맞추려 스테인리스 전면부를 카본으로 새로 만들고, 날카로운 차체 모서리에는 카본 보호재를 둘렀다. 테슬라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으며, 스위스 승인이 EU 전역 인증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스위스 연방각료회의가 신규 등록 상용차의 CO2 규제를 EU 기준에 맞추는 CO2법·에너지법 개정안을 공청 절차에 올렸다. 2030년부터 경상용차 목표치는 90.6g/km에서 108.7g/km로 느슨해지고, 대형 트럭 감축률은 30%에서 45%로 높아진다. 승용차 목표치는 이미 EU와 맞춰져 있어 2030년 49.5g/km가 그대로 유지된다.
스위스에서 발행사가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하는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승인됐다. 현재 유럽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투자상품은 상당수가 금융회사가 발행한 채무증권 형태여서, 비트코인을 담보로 두더라도 투자자는 펀드 지분이 아닌 발행사에 대한 청구권을 갖는다. 이번에 승인된 상품은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하는 투자펀드로, 펀드가 보유한 비트코인을 운용사 자산과 분리해 관리한다.
스위스 연방에너지청이 전기트럭 충전 인프라 지원 사업 '인 차지'의 예산을 2천만 스위스프랑 추가 배정해 총 4천만 프랑 규모로 늘렸다. 2026년 초 시작된 이 사업은 신청이 몰려 초기 예산이 거의 소진된 상태였다. 지원 대상은 직원 250명 이하 중소기업으로, 계획·계통연결·충전설비 비용의 최대 40%를 보조한다.
스위스 소매기업 OTTO'S가 자사 트럭 전량을 메르세데스-벤츠 eActros 600 전기 트럭 22대로 바꿨다. 이 차량들은 스위스 내 140개 이상 지점에 상품을 배송하며, 본사 태양광 설비에서 나온 전력으로 충전한다. 차체는 스위스 업체 란츠+마르티가 제작했고, 합판 박스 적재함을 올린 2축 트레일러도 함께 공급돼 로드 트레인 운행이 가능하다.
스위스 의회가 10월 2일 중량차량부담금(LSVA) 법 개정안을 최종 표결로 통과시켰다. 배터리 전기·수소 트럭의 전면 면제는 2030년 말까지 유지되고, 2031년부터 70% 감면으로 과금이 시작된다. 감면율은 매년 줄어 2035년 10%가 되고 2036년에는 완전히 사라진다.
에네르기 360°가 산하 충전 브랜드 4개를 묶어 새 브랜드 조야(Joya)를 출범시켰다. 공공 충전기 7,500기, 급속 1,800기로 스위스 최대 CPO가 됐다. 2030년까지 약 1억 5,000만 프랑을 충전망 확충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SEALSQ와 WISeKey가 스위스 쥐라 공화국·주와 포스트양자 반도체·사이버보안 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2026년 9월 21일 체결했다. 해당 센터는 6년간 약 4,000만~6,000만 스위스 프랑 규모의 투자가 검토되고 있으며,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진행 중인 유사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