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2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 파치슬롯·파친코 사업 영업이익 급증
세가의 2026년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넘어섰다. 파치슬롯·파친코 기기 사업의 영업이익이 331.6% 늘어난 것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세가의 2026년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넘어섰다. 파치슬롯·파친코 기기 사업의 영업이익이 331.6% 늘어난 것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넷마블이 신작 출시 지연으로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347억 원, 영업이익 50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8%, 44.6% 줄었다고 5일 밝혔다. 직전 분기 대비로도 매출 15.3%, 영업이익 37.1% 감소했고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800억 원으로 34.6%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22억 원이다. 넷마블은 내년 13종 이상의 신작을 내놓아 실적 반등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닌텐도의 2026년 9월 30일 마감 상반기 영업이익이 49.1% 늘었다. 「스플래툰 레이더스」를 포함한 신작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반면 순매출은 하드웨어 판매 감소의 영향으로 12.1% 줄었다.
현대차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45조 1102억 원, 영업이익 2조 6772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 공장 파업과 조업일수 감소로 도매 판매는 11.3% 줄었으나 하이브리드 판매 확대와 환율 효과로 영업이익은 5.5% 늘었다. 현대차는 연간 도매 판매 목표를 400만 대로, 영업이익률 목표를 5.5~6.5%로 낮췄다.
플레이디는 2026년 3분기 별도 기준 매출 86억 1,000만 원, 영업이익 17억 5,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9.4%, 영업이익은 39.1%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20.3%로 전년 동기보다 5.1%포인트 올랐다. 회사는 상반기 신규 수주한 주요 광고주 매출의 본격 반영과 영상 제작 매출 증가를 실적 개선 요인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