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M 자회사 Anderon, CHIPS법 10억 달러 확정…300mm 양자 웨이퍼 파운드리 본격 가동
IBM의 양자반도체 자회사 Anderon LLC가 미국 상무부로부터 CHIPS·과학법 기반 10억 달러 직접 자금 지원을 최종 확정했다. IBM의 10억 달러 자체 공동투자와 합산하면 총 20억 달러가 뉴욕주 올버니 300mm 양자 웨이퍼 파운드리 확장에 투입된다.

IBM의 양자반도체 자회사 Anderon LLC가 미국 상무부로부터 CHIPS·과학법 기반 10억 달러 직접 자금 지원을 최종 확정했다. IBM의 10억 달러 자체 공동투자와 합산하면 총 20억 달러가 뉴욕주 올버니 300mm 양자 웨이퍼 파운드리 확장에 투입된다.

IBM 산하 양자 파운드리 기업 Anderon이 미국 상무부와 CHIPS·과학법(CHIPS and Science Act) 기반 10억 달러 규모 지원 협약을 최종 체결했다. 뉴욕주 올버니에 위치한 Anderon은 300밀리미터 웨이퍼 전용 양자 파운드리를 운영 중이며, IBM의 자체 투자 10억 달러와 합산하면 총 20억 달러 규모의 재원이 조성된다.

Sandia 국립연구소가 주도하고 Quantinuum·NVIDIA 연구진이 참여한 연구팀이 양자컴퓨터의 실제 계산 완료량과 처리 속도를 동시에 평가하는 벤치마크 QUOPS를 개발했다. 주요 과학 문제를 다루기 위해서는 현재 시스템 대비 약 10만 배의 성능 향상이 필요하다는 추정치도 제시됐다.

2026년 9월 13일 기준, IonQ의 SkyWater Technology 인수에 따른 매출 구조 변화와 Xanadu-ASML의 광자 칩 공정 협력, 미국 정부 투자 계약 확정 후 Rigetti 주가 반등 등이 글로벌 주요 미디어를 통해 집중 보도됐다.

IBM과 Lockheed Martin이 스위스 연방 국방조달청 armasuisse와의 상쇄협정을 통해 ETH 취리히에 양자 혁신 허브를 공식 출범시켰다. 스위스 최초의 IBM Quantum System Two가 2026년 말까지 루가노 소재 스위스 국립슈퍼컴퓨팅센터(CSCS)에 구축될 예정이다.

2026년 9월 첫째 주, Xanadu의 상업용 결함내성 양자컴퓨팅 로드맵 공개, Novo Nordisk Foundation의 덴마크 양자칩 공장 건설 계획, 미국 양자 정책 입법 논의 등 국제 양자기술 분야 주요 소식이 복수의 주류 경제·기술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이탈리아 최고 행정법원인 국가평의회(Consiglio di Stato)가 IBM Italia에 낙찰된 6,120만 유로 규모의 캄파니아주 양자컴퓨터 도입 계약 취소를 최종 확정했다. 입찰 마감 시한의 부적절한 연장이 핵심 쟁점이었으며, 이로써 이탈리아 남부 양자 허브 구축 계획은 다시 불확실성에 빠졌다.

IBM이 캘리포니아 말리부 소재 연구개발 기관 HRL 래버러토리스의 인수를 2026년 8월 26일 공식 완료했다. 이번 인수로 IBM은 기존 초전도 큐비트 아키텍처에 실리콘 스핀 큐비트, 양자 센싱, 극저온 기술, 첨단 소재 역량을 추가하며 다중 하드웨어 전략 체제를 갖추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