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박사, UAE 국적 취득으로 한국 국적 상실 — 국적법 제15조 적용
전자관보 국적상실자 명단에 1953년생 충남 부여 출신 '황우석'이 올랐고, 국적 상실일은 올해 4월 9일, 사유는 UAE 국적 취득이다. 국적법 제15조는 외국 국적을 취득한 시점에 한국 국적을 잃도록 정하고 있다. 2006년 감사원 발표 당시 집계된 정부 지원금은 186억원, 시설비를 뺀 순수 연구비는 106억원이었다.
막대가 높을수록 그 주에 더 자주 이야기됐다는 뜻입니다. 빈 칸은 판단할 만큼 소식이 없던 기간이고, 맨 끝 칸은 아직 기간이 덜 찼을 수 있습니다.
전자관보 국적상실자 명단에 1953년생 충남 부여 출신 '황우석'이 올랐고, 국적 상실일은 올해 4월 9일, 사유는 UAE 국적 취득이다. 국적법 제15조는 외국 국적을 취득한 시점에 한국 국적을 잃도록 정하고 있다. 2006년 감사원 발표 당시 집계된 정부 지원금은 186억원, 시설비를 뺀 순수 연구비는 106억원이었다.
에미레이트 항공이 부산에 국내 두 번째 ‘트래블 스토어’를 공식 오픈했다. 서울에 이어 부산까지 국내 리테일 거점을 넓혀 부산과 인근 지역 고객이 매장에서 국제선 항공권 예약과 여행 일정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개점 행사에는 이브라힘 가넴 한국 지사장과 에이사 알사마히 주한 UAE 대사 대리, 주한 UAE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바이 기반 단기임대·홀리데이홈 운영사 실크하우스가 2026년 11월 말 영업을 끝낸다고 링크드인을 통해 밝혔다. 회사는 2월 말 시작된 미·이란 전쟁과 그로 인한 걸프 지역 여행 위축을 이유로 들었다. 항공사 복항이 2027년으로 밀리고 선예약도 작년보다 크게 낮아, 비슷한 소규모 업체의 추가 이탈이 예상된다.
후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격이 10월부터 거세지면서 UAE 발 해외여행 신규 문의가 최근 2주간 소폭 줄었다. 다만 이미 예약한 사람들은 그대로 떠나고 있고, 취소 사례는 아직 없다는 것이 현지 업계의 설명이다. 분쟁을 피해 여행을 접는 대신, 변경 가능한 요금과 짧아진 예약 시점으로 적응하는 흐름이다.
미국-이란 충돌 이후 항공권 값이 오르면서 UAE 호텔들이 장거리 고객 대신 인도·중국·러시아 같은 단거리 시장에 기대고 있다. 타지 브랜드를 운영하는 IHCL은 인도가 위기 내내 가장 안정적인 수요처였다고 밝혔다. 장거리 고소득 투숙객에 의존한 럭셔리 호텔이 가장 크게 흔들렸고, 객실 요금은 내려갔다.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격 이후 UAE와 오만의 호텔·투어 업체들도 예약 둔화와 안전 문의 증가를 겪고 있다. 실제 지표상 타격은 사우디보다 훨씬 작지만, 대사관 여행경보가 다시 강화되며 체감 수요가 꺾였다. 겨울 성수기가 여행자들이 걸프를 하나의 위험 지역으로 묶어 보는지 가리는 시험대가 된다.
아코르에 따르면 걸프 지역 리조트는 레저 수요 회복으로 객실 요금이 전년보다 앞서 있다. 반면 UAE 도시 호텔은 8~9월 객실 요금을 15~20% 내려야 목표 투숙률 근처를 유지할 수 있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제다와 리야드 호텔도 기업 수요 부진으로 전년보다 소폭 뒤처진다.
미국-이란 전쟁 이후 국제 수요가 약해진 두바이에서 일부 럭셔리 호텔이 공시 요금을 내리지 않고 있다. 대신 리조트 크레딧, 객실 업그레이드 같은 부가 혜택과 UAE 거주자 전용 조건으로 객실을 채운다. 아틀란티스 두바이는 '요금 체계를 지킨다'는 원칙을 전면에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