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AI, 구형 휴머노이드를 용광로에서 퇴역시켰다
미국 로봇 스타트업 피규어AI가 휴머노이드 로봇 '피규어02'를 폐기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차세대 모델 피규어03 생산이 확대되면서 기존 모델을 퇴역시킨 것이다. 단순히 용광로에 넣은 것이 아니라 로봇이 자율적으로 점프하도록 AI를 따로 학습시킨 뒤, 75톤급 전기로 속 용강으로 직접 뛰어들게 했다는 점이 함께 언급됐다. 스타트업·창업 축에서는 10월 1일에도 완전자율 수술로봇 기업 알레프서지컬의 750만달러 프리시드 투자 유치가 다뤄졌다. 같은 영상을 로봇, AI·인공지능, 제조·스마트팩토리 지면이 함께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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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K, 위드네트웍스를 인수해 보안 사업 축을 넓혔다
양자보안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ICTK)가 위드네트웍스 주식 71만5080주, 지분 56.75%를 양수해 최대주주가 됐다. 인수 자금은 지난해 5월 발행한 전환사채로 조달했다. 하드웨어 보안칩 중심이던 사업을 네트워크 솔루션·서비스로 넓혀, 양자내성암호(PQC)와 물리적복제방지기능(PUF)을 무선랜 솔루션 'AiriX'와 자산·취약점 관리 플랫폼 'withVTM'에 접목하고 통신사·공공·금융 시장을 겨냥한다는 계획이다. 국가정보원의 PQC 전환 추진계획과 국가 망 보안체계(N2SF)가 배경으로 함께 언급됐다. 반도체, AI·인공지능, 제조·스마트팩토리 지면도 같은 인수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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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모빌린트, 산업용 로봇 전용 AI 반도체 개발 계약
맞춤형 반도체 기업 세미파이브가 AI 반도체 스타트업 모빌린트와 산업용 로봇에 특화된 AI 반도체를 공동 개발하는 계약을 1일 체결했다. 정부의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과제로 추진되며, 외부 통신망 연결이 어려운 오지·야외 현장에서도 로봇이 스스로 고성능 알고리즘을 구동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칩은 농업용 로봇 등에 탑재돼 실시간 센서 정보 분석과 비전 데이터 처리를 맡고, LPDDR6·PCIe Gen6·UCIe-S 같은 초고속 인터페이스가 적용된다. AI·인공지능 축에서는 10월 1일에도 SFA의 자율제조 로봇 실증센터 구축이 다뤄졌다. 반도체, 스타트업·창업, 제조·스마트팩토리 지면이 함께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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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딘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의 그리퍼를 맡는다
로봇 감각지능 기업 에이딘로보틱스가 산업통상부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사업'의 협동로봇 과제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 두산로보틱스가 총괄하며 모빌린트는 국산 AI 반도체,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본체와 제어기, 에이딘로보틱스는 차세대 협동로봇에 탑재될 센서 일체형 그리퍼를 개발한다. 과제는 2030년 12월까지 진행된다. 바로 앞 세미파이브 계약과 같은 국책과제 이름이 오늘 두 번 등장했고, 제조·스마트팩토리 축에서는 10월 1일 SFA가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2028년까지 물류 자동화율을 95%로 올리겠다고 밝힌 기록이 있다. 로봇, 스타트업·창업 지면도 이 선정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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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페스타26, 기업이 받은 실제 성과를 들고 나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10월 6~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페스타26'에 삼성SDS, 한컴, 더존비즈온, 메가존클라우드 등 216개 기업이 참여해 501개 부스를 연다. 한컴은 1분기 AI 매출 비중이 11.21%로 늘었다고 밝혔고, 더존비즈온의 기업용 AI '원 AI'는 약 8000개사에 도입됐다. 메가존클라우드가 JB우리캐피탈에 구축한 생성형 AI 플랫폼은 영업승인신청서 작성시간을 약 80% 줄였고, 비아이매트릭스가 LS전선에 구축한 견적시스템은 설계서 처리시간을 기존의 100분의 1 수준으로 단축했다고 전해졌다. 과기정통부 축에서는 9월 30일 독파모 3차 평가 개편 예고와 배경훈 장관의 '독파모 유지·프론티어 AI 병행' 발언이 다뤄졌다. AI·인공지능과 제조·스마트팩토리 지면도 같은 행사를 실었다.
- 09-30독파모 3차 평가 개편 예고…배경훈 "가능성 육성"AI·인공지능
- 09-30배경훈 장관 “독파모 계속”…SPC 프론티어 AI와 병행AI·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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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2028년 공공안전 현장에 휴머노이드를 넣겠다고 했다
싱가포르 정부가 화학물질 사고 대응, 폭발 현장 조사, 교정시설 수색 같은 위험한 공공안전 업무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할 계획을 내놨다. 목표 시점은 2028년이다. 내무부 산하 과학기술기관 HTX는 9월 30일 공공안전용 휴머노이드 연구개발 거점 '홈팀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센터(H2RC)'를 원노스에 약 2694㎡ 규모로 개소했다. 같은 축에서 10월 1일에는 SFA의 자율제조 로봇 실증센터 구축과 2030년 물류 무인화 계획이 다뤄졌다. 로봇과 제조·스마트팩토리 지면도 이 소식을 함께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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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메모리 부족이 2028년까지 더 심해진다고 봤다
마이크론이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7년과 2028년 메모리 수급 불균형이 올해보다 더 심해질 것이라며 업황 피크아웃 우려를 일축했다. 산제이 메흐로트라 CEO는 AI 모델 대형화와 컨텍스트 길이 확대로 데이터센터 메모리 탑재량이 급증해 공정 전환만으로는 수요를 따라가기 어렵고, 내년 생산능력 대부분이 이미 팔렸으며 균형 회복 시점은 예측할 수 없다고 말했다. D램·낸드 출하량이 향후 2년간 20%대 중반까지 늘어도 업계는 공급 부족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봤고, AI 데이터센터용 HBM이 우선되면서 HBM 출하가 일반 D램보다 빠르게 늘 것으로 예상했다. 엔비디아 등과 HBM4·HBM4E 개발 협력을 진행 중이며 HBM4E 양산 목표는 2027년 말, 누적 장기공급계약은 26건, 고객 예치금은 320억 달러라고 설명했다. 이 축은 어제 이어진 이야기다 — 10월 1일 4분기 매출 542억달러로 역대 최대라는 기록이 있었고, 9월 26일에는 HBM4 수요가 매출 전망을 끌어올린다는 예고가 있었다. AI·인공지능 지면도 같은 발언을 다뤘다.
- 10-01마이크론 4분기 매출 542억달러, AI 메모리 수요로 역대 최대반도체
- 10-01마이크론 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낸드·D램 매출 동반 급증반도체
- 09-29MiTAC컴퓨팅, 마이크론 메모리 탑재 AI 서버 전시반도체
- 09-27마이크론 4분기 실적발표 예고, D램·낸드 가격 지표 부상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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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지면 밖에서도 불린 이름들
엔비디아는 반도체와 AI·인공지능뿐 아니라 게임, 에너지·기후, 자동차·모빌리티, 제조·스마트팩토리 지면에도 등장했다. 삼성전자는 우주와 건강습관·웰빙, 교육·입시, 취업·이직처럼 서로 멀리 떨어진 사이트가 함께 다룬 이름이었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네이버도 유통·커머스와 취업·이직 같은 비기술 지면에서 불렸고, 네이버는 재테크·절세 축에도 닿았다. 주제 쪽에서는 '에이전틱 AI'가 게임·여행·양자뉴스·자동차·모빌리티에 걸쳐 나타났고, '학회·이벤트'는 로봇·우주·양자뉴스가 공유했다. 개별 사이트는 자기 안만 보기 때문에 이런 겹침은 포털에서만 드러난다.
이 브리핑의 근거 25건
네트워크 사이트들이 그날 발행한 기사 가운데 중요한 것을 골라 큐픽스 편집팀이 정리했습니다. 본문의 사실은 모두 인용한 기사에 있는 내용이며, 각 항목의 저작권은 해당 발행처에 있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원문이 새 창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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