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방사선사 숨진 동군산병원 특별근로감독 착수
이번 특별근로감독은 유족지원단이 7월30일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석 달간 요구해온 진상규명 압박이 실제 정부 조사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유족지원단은 익명 제보를 근거로 임씨가 근무했던 부서 외에도 병원 내 다른 곳에서 괴롭힘 정황이 있다고 주장해, 감독 범위가 특정 부서에 그칠지 병원 전반으로 확대될지가 쟁점이 됐다. 감독이 '봐주기'로 끝나지 않는지는 결과 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매일노동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