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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것2026년 11월항목 5개

11월부터 달라지는 것

11월 12일부터 숙박 예약 플랫폼은 영업신고증을 확인하지 못한 숙소를 중개할 수 없다. 같은 날 전기·수소차 충전기의 고장 여부와 요금을 실시간으로 알리는 것이 의무가 되고, 13일에는 전세사기 피해자가 보증금의 3분의 1은 돌려받을 수 있게 하는 최소보장 제도가 시작된다. 이달 새로 시행되는 법령 86개 가운데 생활에 직접 닿는 다섯 가지를 날짜순으로 모았다.

큐픽스 편집부 · 자료 확인 2026.11.04

  1. 11.12미신고 숙소 온라인 중개 금지
  2. 11.12충전기 실시간 정보 의무
  3. 11.12자살유발정보 즉시 차단
  4. 11.13전세사기 보증금 최소보장
  5. 11.27난임치료휴가 유급 4일

이동

11.12목요일

전기·수소차 충전기, 고장·요금·이용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개정 대기환경보전법이 이날부터 시행된다. 충전시설 운영자는 충전기의 위치와 규모 같은 설치 정보를 전산망에 등록하고, 이용 가능 여부·충전요금·고장 상태를 실시간으로 제공해야 한다.

고장 난 충전기를 빨리 고치게 하는 관리기준을 정할 근거와, 충전시설이 제대로 운영되는지 점검하는 전담기구를 지정할 근거도 함께 생긴다. 관리기준의 구체적인 내용(수리 기한 등)은 하위 규정으로 정해진다.

큐픽스에서 더 보기: 전기차 충전이 실제로 작동하는 방식 (큐픽스 자동차)

출처: 법제처 보도자료 「11월, 공중위생관리법 등 총 86개 법령 시행」 (2026.11.02)

일

11.27금요일

난임치료휴가, 돈 받고 쉬는 날이 2일에서 4일로

개정 남녀고용평등법(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이 이날부터 시행된다. 1년에 쓸 수 있는 난임치료휴가 일수는 그대로이고, 그 가운데 임금을 받는 날이 늘어난다.

전
처음 2일 유급
후
처음 4일 유급
대상
난임치료휴가를 쓰는 근로자
큐픽스 메모 — 11월 27일 전에 이미 쓴 휴가가 어떻게 계산되는지, 고용보험에서 주는 급여가 며칠분인지는 부처 공고로 확인되지 않았다 — 고용노동부 상담센터(1350)에서 확인할 것.

출처: 법제처 「2026년 11월 시행법령 목록」 (시행일 11.27) · 국가법령정보센터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 유급 일수: SBS Biz 보도언론 보도

주거

11.13금요일

전세사기 피해자, 보증금의 3분의 1까지는 국가가 채운다

개정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 이날부터 시행된다. 대항력이나 우선변제권을 행사해 돌려받은 금액 등을 모두 더해도 보증금의 3분의 1(최소보장금)에 못 미치면, 그 부족분을 국가가 지원한다. 최소보장금을 먼저 지급하는 절차도 함께 생긴다.

기준
보증금의 3분의 1 = 최소보장금
지원
돌려받은 금액 합계가 최소보장금에 못 미치는 부족분
함께
최소보장금 선지급 절차

전세사기 피해자 등이 만든 협동조합이 피해 주택을 사들이거나 피해자를 대상으로 임대사업을 하면, 지방정부가 행정·재정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도 생긴다.

큐픽스에서 더 보기: 전세가율 — 보증금이 집값에 견줘 얼마나 되나 (큐픽스 부동산)

출처: 법제처 보도자료 「11월, 공중위생관리법 등 총 86개 법령 시행」 (2026.11.02)

소비·먹거리

11.12목요일

숙박 예약 플랫폼, 영업신고증 없는 숙소는 중개 못 한다

개정 공중위생관리법이 이날부터 시행된다. 의무를 지는 쪽은 숙박 예약 앱·사이트 같은 통신판매중개자다. 숙박업자의 의뢰로 중개할 때 그 업소의 영업신고증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고, 확인할 수 없으면 중개해서는 안 된다.

확인
중개 전에 숙박업 영업신고증 확인
미신고 발견 시
해당 게시물 즉시 삭제
위반하면
1천만 원 이하 과태료

출처: 법제처 보도자료 「11월, 공중위생관리법 등 총 86개 법령 시행」 (2026.11.02)

안전

11.12목요일

온라인 자살유발정보, 정부가 찾아 즉시 차단을 요청한다

개정 자살예방법(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이 이날부터 시행된다. 보건복지부장관이 정보통신망의 자살유발정보와 작성자 식별 등을 모니터링하고, 자살유발정보임이 명백하면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게 즉시 차단·삭제를 요청할 수 있다. 긴급한 상황에서는 경찰·소방 같은 긴급구조기관에 수사와 구조 협조를 요청할 근거도 생긴다.

큐픽스 메모 — 마음이 힘들 때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24시간)로 이야기할 수 있다.

출처: 법제처 보도자료 「11월, 공중위생관리법 등 총 86개 법령 시행」 (2026.11.02)

이 페이지를 만든 방식

  • 정부가 낸 「하반기 달라지는 제도」와 각 부처 보도자료에서 이달 시행 항목을 모았다. 부처 자료에 수치가 없어 언론 보도로 채운 곳(1개 항목)은 언론 보도 표시를 달았다.
  • 항목을 모으고 문장을 다듬는 데 AI를 썼다. 날짜·수치·대상은 편집부가 출처 원문과 하나씩 대조했다. 요일은 사람이 적지 않고 날짜에서 계산한다.
  • 날짜가 발표되지 않은 항목은 날짜를 추측하지 않고 「미정」으로 두었다. 시행일이 바뀌거나 틀린 곳이 있으면 문의로 알려 주시면 바로 고친다.
  • 날짜가 발표된 '시행'만 싣고 '추진' 단계는 그달의 변화로 쓰지 않는다. 이 기준은 정부 발표에서 '추진'과 '시행'을 구분하는 법에 정리했다.
  • 개인 상황에 따라 적용이 달라질 수 있다. 신청이나 법적 판단은 해당 기관 안내를 확인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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