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12월 중 존속 기한이 만료되는 4개 조직 정비에 나선다. 농식품시장관리과와 농산업전략기획단은 12월 19일, 농촌재생지원팀과 차세대농업정보화추진단은 12월 25일 각각 존속 기한이 끝난다. 앞선 두 조직은 부처 자율기구이며 나머지 두 조직은 직제에 근거한다. 이 중 농업 인공지능 전환(AX)을 담당하는 조직의 연장 심사가 진행 중이어서 향후 전담 체계 개편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농식품부와 aT가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유통되는 K-푸드 위조상품을 AI로 탐지하고 차단 신고까지 지원하는 사업에 참여할 수출기업 5개사를 16일까지 모집한다. 기업 지식재산권 기반 AI 모니터링 결과를 국제 위조방지 전문기관의 차단 신고 프로그램과 연계하며, 참여기업 자부담은 없다.
반려동물 AI 홈케어 솔루션 '라이펫'을 운영하는 십일리터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90호 기업으로 선정됐다. 라이펫은 스마트폰 촬영 사진을 AI가 분석해 슬개골 탈구, 치주 질환, 비만, 백내장, 피부 질환 등 5개 질병군의 이상 여부를 알려주는 서비스로,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펫 케어와 DB손해보험 반려동물 보험상품 등에 연동되고 있다. 십일리터는 농식품부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첨단기술) 대상으로도 선정돼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9일 이달의 A-벤처스 제90호 기업으로 펫테크 스타트업 '십일리터'를 선정했다. 2021년 설립된 십일리터는 스마트폰 사진을 AI로 분석해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홈케어 솔루션 '라이펫'을 개발했다. 이 서비스는 보호자가 동물병원 방문 전 일상에서 반려동물의 질환 징후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슬개골 탈구, 치주 질환, 비만, 백내장, 피부 질환 등 5개 질병군에 대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부가 지난해 650억원 규모의 소비쿠폰으로 공공배달앱 이용을 늘렸지만 쿠폰 소진 후 주요 공공배달앱 이용자가 다시 크게 줄었다. 내년에는 예산을 1240억원으로 늘리고 일부 플랫폼을 선별 육성하면서, 할인쿠폰 중심이던 지원 방식을 포인트 적립·우수 입점업체 인센티브 등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10월 30일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 15개사가 참여하는 '2026 FAST TRACK 농식품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농식품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5개사의 IR 발표와 투자자·산업계 관계자 간 1대1 비즈매칭 상담, 네트워킹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