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협업지능 피지컬 AI 기반 SW 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사업 중 '이기종 협업 피지컬 AI SDF 특화 기반모델 연구개발' 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이 과제는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며 2026년 8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진행되고, 총 사업비 약 650억원(정부지원금 450억원) 규모로 아크릴 외에 KAIST, 서울대학교 등이 함께 참여한다.
노타가 퀄컴 산업용 SoC '드래곤윙 IQ-9075' 기반 엣지 AI 보드에서 비전·언어·행동(VLA) 모델을 직접 구동해 로봇팔 작업 속도를 3배 높였다고 밝혔다. VLA 경량화부터 NPU 연산, 런타임, 로봇 동작까지 전 과정을 최적화해 피지컬 AI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피지컬 AI·온디바이스 AI 기반 로봇 모듈화 플랫폼 기업 브릴스가 17~18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청약 증거금 4조9031억원, 경쟁률 1676.26대 1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총 청약 건수는 11만3800건이며, 앞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는 희망밴드(1만6500원~1만9500원) 상단인 1만9500원으로 확정됐다.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내에 '로보틱스 메타플랜트 애플리케이션 센터(RMAC)'를 개소했다. RMAC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현대차그룹 자동차 제조 공정에 투입하기 위한 테스트베드이자 훈련 거점으로, 아틀라스는 실제 작업 환경에서 부품을 조립 순서에 맞게 배치하는 작업부터 훈련을 시작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성장하면서 가동시간과 생산성을 좌우하는 배터리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DTechEx는 산업 현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장시간 운용하려면 높은 에너지 밀도와 충전 중단 시간 최소화 기술이 핵심 경쟁 요소가 될 것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LG그룹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차세대 AI 데이터센터(AIDC), 피지컬 AI,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을 아우르는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MS 본사에서 구광모 ㈜LG 대표와 사티아 나델라 MS CEO 등 양사 최고경영진이 참석한 회의를 통해 협약이 이뤄졌다.
산업통상부는 세종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지역 산업단지 제조기업 CEO와 AI 전문기업 등 약 100명이 참여한 'M.AX CEO 해커톤'을 개최했다. 설비 고장, 숙련인력 부족, 품질검사 등 제조 현장의 문제를 AI 적용 과제로 구체화해 실증과 사업화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코웨이가 위로보틱스와 협력해 개발한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공개하고 10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허리에 본체를 착용하고 다리 스트랩을 연결해 산책, 계단 오르기, 등산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무게 1.6kg에 하체 운동·등산·슬로조깅 등 보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