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영어 발화 교육 스타트업 로메이징이 유료 구매 고객 1만 명, 소셜 채널 팬덤 8만 명을 확보하며 사업 무게중심을 가정(B2C)에서 유치원·어린이집 등 기관(B2B)으로 옮기고 있다. 담임교사가 원클릭으로 영어 수업을 진행하는 'B2B 기관용 솔루션'을 9월부터 전국 유치원·어린이집에 판매하고, 실제 수업은 내년 3월 신학기부터 시작한다. 회사는 시드 투자유치를 준비 중이며 목표 금액은 2억 원, 목표 시기는 2027년 3월이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서울 소재 바이오·헬스케어·의료기기 기업 10개사와 함께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뉴욕과 보스턴에서 수출상담회를 열어 총 178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현지 기업·기관과 3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약 950만 달러 규모의 협력 성과를 거뒀다. 참가기업은 뷰노, 라파스, 릴리커버, 바이오아라, 루다큐어 등 하이서울기업 5개사와 에이비스, 로테아, 서바이번트바이오로직스, 알로인뷰티, 에이디솔루션 등 서울 소재 유망기업 5개사이며, 이와 별도로 공동연구 협의 13건과 기술이전 협의 4건도 도출됐다.
이번 라운드업은 AI 가치의 중심이 모델 자체에서 AI를 실제로 활용·통제·신뢰할 수 있게 만드는 주변 시스템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흐름을 짚는다. 사이버보안 기업 Cyera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언급되며, General Catalyst, Goldman Sachs, Greylock, M13, Y Combinator 등 여러 투자사가 이번 라운드업에서 다뤄진다.
퀄컴이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2나노 공정을 적용한 '스냅드래곤8 엘리트 6세대'와 최상위 라인업 '스냅드래곤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 2종을 공개했다. 엘리트 익스트림은 CPU·NPU·GPU 전반의 하드웨어 구조를 새롭게 설계해 모바일 기기 최초로 최대 300억 개 매개변수 규모 AI 모델을 온디바이스로 구동하도록 지원한다.
벨기에 뢰번의 채용테크 스타트업 스팟이 발더턴캐피털 주도로 2,100만 달러 시리즈A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기존 투자자인 베이스텐·와이콤비네이터·포르티노도 다시 참여했으며, 2025년 3월 와이콤비네이터를 통해 유치한 320만 달러 시드에 이어 누적 투자유치액은 2,420만 달러가 됐다. 스팟은 통화·이메일·이력서 등 채용 과정의 데이터를 학습해 리크루터의 관리 업무를 줄여주는 AI 네이티브 ATS·CRM을 만들며, 2025년 말 출시 이후 500곳 이상의 채용대행사가 쓰고 있다.
기업 고객 접대·워크숍·케이터링 등 엔터테인먼트 지출을 예약부터 승인·정산까지 자동화하는 스타트업 앤디가 5200만 달러 이상의 시드 및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며 스텔스를 벗었다. 라이트스피드벤처파트너스, 레드포인트벤처스, 듀레이션벤처스, 시에라벤처스가 투자했고 베인캐피탈벤처스도 참여했다. 클라우드플레어, 세일즈포스 등 60곳 이상의 기업이 이용 중이며 연간 4억 달러 이상의 엔터테인먼트 지출이 이 플랫폼을 거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