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헤밍웨이처럼?”⋯예술적 재능 뛰어나면 우울·불안 높을까
독일 막스플랑크 경험미학연구소와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등 국제 공동연구팀이 스웨덴 쌍둥이 1만4658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예술적 창의성이 높은 사람은 우울 증상이나 정신증 유사 경험, 불안장애 등 일부 정신건강 문제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과학적 창의성이 높은 사람에게서는 이런 경향이 보이지 않았고 일부 정신건강 문제는 오히려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 결과는 지난달 국제학술지 《분자정신의학》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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