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헤밍웨이처럼?”⋯예술적 재능 뛰어나면 우울·불안 높을까
01
요약
독일 막스플랑크 경험미학연구소와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등 국제 공동연구팀이 스웨덴 쌍둥이 1만4658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예술적 창의성이 높은 사람은 우울 증상이나 정신증 유사 경험, 불안장애 등 일부 정신건강 문제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과학적 창의성이 높은 사람에게서는 이런 경향이 보이지 않았고 일부 정신건강 문제는 오히려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 결과는 지난달 국제학술지 《분자정신의학》에 발표됐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관찰연구이며 일란성 쌍둥이 비교에서 연관성 대부분이 약해지거나 유의하지 않게 나타나 인과관계가 아닌 상관관계로 봐야 하고, 조현병·양극성장애 진단자 수도 적어 해석에 한계가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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