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코리아, 로보월드서 AGV·AMR용 저기동토크 감속기 특주사양 공개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가 '2026 로보월드'에서 AGV·AMR 구동에 맞춘 저기동토크 감속기 특주사양을 공개했다. 브라더그룹 계열사 닛세이의 고강성·고정밀 감속기 'UXiMO'를 물류로봇 구동특성에 맞춰 개조한 제품으로, 구동부 강성을 유지하면서 표준사양 대비 기동토크를 최대 약 65% 낮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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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가 '2026 로보월드'에서 AGV·AMR 구동에 맞춘 저기동토크 감속기 특주사양을 공개했다. 브라더그룹 계열사 닛세이의 고강성·고정밀 감속기 'UXiMO'를 물류로봇 구동특성에 맞춰 개조한 제품으로, 구동부 강성을 유지하면서 표준사양 대비 기동토크를 최대 약 65% 낮췄다고 밝혔다.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가 2026 로보월드(11월 4~7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 참가해 AGV·AMR용 저기동 토크 감속기 특주사양을 공개한다. 해당 제품은 브라더그룹 계열사 NISSEI(닛세이)의 고강성·고정밀 감속기 UXiMO를 물류로봇 구동 특성에 맞춰 제안한 사양이다. 물류로봇의 구동효율과 차체 설계 자유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로봇 관절부터 공장자동화 라인을 아우르는 구동 솔루션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 박신영 기어모터세일즈팀장은 장비 구동부품의 경쟁력을 구매가격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설비 구축 일정에 맞춘 부품 공급과 가동 이후 안정적인 AS 지원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며, 특히 해외 수출 장비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현장대응을 위한 항공료·숙박비·인건비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