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DB가 공공부문 전문 총판 지음지식서비스와 협력해 '몽고DB 엔터프라이즈 어드밴스드'를 조달청 나라장터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했다. 이번 등록으로 공공기관은 별도 구매 절차 없이 나라장터를 통해 몽고DB 제품을 구매해 정보시스템 현대화와 AI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몽고DB에 따르면 현재 나라장터에 등록된 유일한 도큐먼트 데이터베이스다. 국내 공공 분야에서는 한전KDN이 몽고DB 아키텍처를 도입해 대규모 계량데이터관리시스템(MDMS)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고 전력 데이터를 실시간 관리하고 있다.
한전KDN이 서울에서 열린 ‘레드햇 서밋: 커넥트 2026 서울’에서 ‘레드햇 APAC 이노베이션 어워드 2026’을 받았다. 오픈소스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원격감시제어시스템(SCADA) 플랫폼 구축 성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 부문 APAC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국내 에너지기업 중 이 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레드햇이 서울에서 '레드햇 서밋: 커넥트 2026'을 열고 AI 도입, 보안 강화, IT 인프라 현대화를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오픈소스 기반 전략을 제시했다. 행사에서는 한전KDN이 레드햇 오픈시프트 기반으로 전력망 SCADA 시스템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 전환하는 사례와, AI發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레드햇의 다층 방어 체계 및 보안 패치 서비스 '라이트웰'이 소개됐다.
한전KDN이 국가정보원 검증을 받은 암호모듈 '이파워 크립토(ePower Crypto) V2.2'를 신재생에너지 기업 에너지어스에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암호모듈은 민간 태양광 발전소의 원격감시제어 장비와 중앙 통합관제 서버에 적용된다. 공공 전력망에서 검증된 보안 기술을 민간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확대해 발전 데이터 송수신과 원격 설비 제어의 보안을 강화하는 조치다. 이파워 크립토 V2.2는 암호모듈 검증제도(KCMVP)를 통과한 제품이다.
한전KDN이 세종시에서 '2026년 발전 5사 AI-ICT 컨퍼런스'를 열고 발전산업 현장에 적용할 AI 기술과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남동발전·남부발전·동서발전·서부발전·중부발전 등 발전 5사의 AI·ICT·정보 분야 관계자가 참여했다. 클라우드 전환, 사이버보안, 설비 관리, 전력거래 등 분야별 구축 사례가 공유됐다. 한전KDN은 이를 통해 발전 공기업 간 AI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