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동아제약과 기술검증, 충청권 스타트업 여섯 곳 뽑혔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한국전력공사, HL홀딩스, 동아제약, 신신제약, 태웅메디칼과 기술검증(PoC)을 진행할 충청권 스타트업 6곳을 선정했다. 29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오픈넥서스: Proof Ground' 라운드테이블을 열어 파트너 기업과 협업 방향을 논의했다.
qpx.kr/startup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한국전력공사, HL홀딩스, 동아제약, 신신제약, 태웅메디칼과 기술검증(PoC)을 진행할 충청권 스타트업 6곳을 선정했다. 29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오픈넥서스: Proof Ground' 라운드테이블을 열어 파트너 기업과 협업 방향을 논의했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지난 29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오픈넥서스: Proof Ground'의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한국전력공사, HL홀딩스, 동아제약 등 대·중견기업 5개사와 스타트업 간 1:1 밋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파트너사와 기술검증(PoC)을 함께 추진할 스타트업 6개사가 최종 선정됐으며, 선정 기업에는 기업별 최대 1천만 원의 PoC 지원금과 사업화 기회가 주어진다.
HL홀딩스의 완전 자회사 HL로보틱스가 2026 제32회 강릉 ITS 세계총회에서 실외 자율주행 주차 로봇 STAN을 국내 처음으로 공개한다. 행사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개최된다. STAN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 활용해 여러 대의 로봇을 실시간으로 제어하며 주차 공간 운영 효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번 데뷔는 실내 중심이었던 주차 로봇 적용 범위가 실외 환경으로 확장되는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