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 앨라배마 공장에 6046억원 투자…하이브리드·EREV 생산 확대
현대자동차 앨라배마 제조법인(HMMA)이 약 6046억원을 추가 투자해 북미 하이브리드차와 주행거리연장형 전기차(EREV) 생산 기반을 확충한다. 투싼 하이브리드 현지 생산과 차세대 차량용 엔진 생산설비 확충을 통해 미국 시장 수요 변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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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앨라배마 제조법인(HMMA)이 약 6046억원을 추가 투자해 북미 하이브리드차와 주행거리연장형 전기차(EREV) 생산 기반을 확충한다. 투싼 하이브리드 현지 생산과 차세대 차량용 엔진 생산설비 확충을 통해 미국 시장 수요 변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가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 4억5000만달러(약 6400억원)를 투자해 하이브리드와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를 생산하기로 했다. 현대차 앨라바마 제조법인(HMMA)은 투자 기념행사를 열고 생산시설 확대 계획을 공개했으며, 이는 현대차그룹의 2028년까지 260억달러 대미 투자 계획의 일환이다. 투자의 핵심은 엔진 생산 시설 확대와 새로운 전동화 파워트레인 생산 대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