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니터링시스템은 레이저 용접 시 발생하는 빛·반사광·열복사 신호를 분석해 접합 품질을 판정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자동차 전장 부품과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에 공급해 왔다. 최근에는 현대차그룹·한화오션 관련 프로젝트에서 용접 데이터와 숙련자의 판단을 결합해 AI가 원인을 분석하고 조치를 제안하는 '용접 Expert Agent'와, 판단을 실제 설비 동작에 반영하는 '용접 피지컬 AI' 개발을 구상하고 있다.
로봇·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 등 현실 기기로 AI 연산이 이동하는 '피지컬 AI' 흐름에 맞춰 국내 팹리스들이 전용 반도체 개발에 나섰다. 수퍼게이트는 자율주행 SoC 'HEAD D100'을 시작으로 무인기·로봇용 칩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딥엑스는 삼성전자 5nm 공정으로 양산한 'DX-M1'의 해외 수주 실적을 바탕으로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과 협력하며 삼성 2나노 기반 'DX-M2'로 확장을 추진 중이다. 모빌린트는 산업통상부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사업의 로봇 관련 세부과제를 모두 주관하며 수요기업과 개…
WHE 조직위원회는 4일 개막한 'WHE 2026'에서 제6회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시상식을 열고 수상기업 7개사를 발표했다. 넥스트에너지는 '수소 충전용 적외선 무선통신 시스템'으로 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생산 부문 에너리치(수전해 스택용 차세대 다공성 수송층 PTL), 저장·운송 부문 동화엔텍(아이오닉 수소압축기 HexKomp), 활용 부문 테라릭스(고고도 및 극한비행용 폐쇄형 공기극 기반 공랭식 PEM 수소연료전지)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중일머티리얼즈, 티엔지, 현대자동차(수소 충전로봇)가 받았다.…
영국자동차공업협회(SMMT) 집계로 10월 영국 신차 등록은 15만 2730대, 전년 동월보다 5.4% 늘며 11개월 연속 성장했다. 중국 체리자동차 계열 재큐(JAECOO)의 재큐 7이 3412대로 두 달 연속 모델별 1위에 올랐고, 배터리 전기차 점유율은 32.0%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10월 4833대로 월간 16위, 1~10월 누적 6만 8645대로 12위까지 내려갔다.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6일 체험형 브랜드 공간 'N Moment 팝업스토어' 운영을 알렸다.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파미에스테이션에서 5일부터 11일까지, 대구점에서 13일부터 17일까지 문을 연다. 아반떼 N 모노크롬 2대 전시와 WRC 포디움 트로피 명예의 전당, i20 N 랠리1 부품을 쓴 한정판 오브제 판매가 함께 진행된다.
현대차·기아가 주행 상황에 따라 휠 안쪽 날개를 여닫는 가변형 블레이드 특허를 미국 특허상표청에 출원했다. 평소에는 날개가 스포크 뒤로 물러나 브레이크 냉각 공기를 통과시키고, 고속에서는 중앙 링이 돌아 스포크 사이 빈 공간을 막는다. 공력과 브레이크 냉각이라는 상충하는 요구를 상황에 맞춰 나눠 만족시키려는 설계다.
가온로보틱스는 2026 로보월드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MobED)와 자체 응용 모듈을 결합한 피지컬 AI 기반 생활지원 로봇 솔루션을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배송과 분리수거 요청이 접수되면 관제가 이를 확인하고 로봇이 해당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