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C, 타일러 라쉬와 외국인 창업가 만남…'K-스타트업 생태계' 경험 공유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GSC)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 S1에서 국내 체류 외국인 창업가와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WAVE OF GSC' 행사를 열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고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운영하는 이번 행사는 GSC 소개 및 질의응답, 타일러 라쉬 특별강연 등으로 구성돼 한국의 창업환경과 지원 정보를 공유했다.
하루치 스타트업 기사를 시간순이 아니라 '생태계를 통과하는 순서'로 다시 배열했다. 창업 환경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시작해 지원 프로그램·매칭·경진대회를 거쳐 투자 유치와 제품 성과, 딥테크 협업과 해외 진출까지 이어진다. 개별 기업 소식을 하나씩 읽을 때는 보이지 않던, 초기 기업이 거치는 단계들이 드러난다.
초기 기업이 지원기관·대기업·투자사·고객을 차례로 만나며 무엇을 증명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지가 잡힌다.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GSC)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 S1에서 국내 체류 외국인 창업가와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WAVE OF GSC' 행사를 열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고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운영하는 이번 행사는 GSC 소개 및 질의응답, 타일러 라쉬 특별강연 등으로 구성돼 한국의 창업환경과 지원 정보를 공유했다.
TechCrunch Disrupt 2026 세션에서 거스토, 인사이트 파트너스, 리랜드가 초기 스타트업이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함께 일하는 팀을 어떻게 구성하는지 논의한다. 속도와 책임성, 조직문화를 유지하면서 인간-AI 협업 체계를 만드는 방법이 주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재단법인 밴드가 초기 기술기업의 투자·사업화를 지원하는 '2026 넥스트밸류 그라운드' 참여기업을 10월 12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설립 3년 이내 또는 기관투자 미유치 설립 5년 미만이면서 투자 전 기업가치 100억원 이하 기업이며, 기후테크·AI·AX·AgriTech 등 12대 신산업 분야에서 서류·발표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기업당 최대 2억원 규모 투자를 검토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16일 '2026 경기 Open Innovation Summit'을 열고 대·중견기업이 실제 필요로 하는 기술과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을 연결하는 수요 기반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을 단순히 많이 연결하기보다 대·중견기업의 구체적인 협업 과제를 먼저 파악한 뒤 이를 해결할 스타트업을 선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산나눔재단이 10월 28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15회째를 맞는 '2026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를 열고 참관객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올해 주제는 '무한(Infinite)'으로, 글로벌 진출과 기후테크, 다양성 등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스타트업 15곳의 피칭과 전시 부스, 선배 창업가 기조연설,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된다.
AI 기반 패키지 주문 제작 플랫폼 '패커티브'를 운영하는 프로보티브(대표 도미닉 다닝거)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서울 유니콘 챌린지' 결선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 유니콘 챌린지는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글로벌 창업경진대회로, 올해는 스타트업 축제 'Try Everything 2026'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예선과 본선을 거친 기업들이 결선에 참여했다.
보이지벤처스와 마음인베스트먼트가 수원시 청년기업, 혁신 소상공인, 아주대학교·서울대학교 동문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공동 투자 펀드를 결성했다. 지난 16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결성총회를 열었으며, 블라인드 펀드 방식으로 운용되고 투자재원의 절반 이상을 해당 대상 기업에 배정할 계획이다. 자금 투자와 함께 사업화, 판로 확대, 경영 고도화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GEO 전문기업 플러스제로가 지난 15일 국내 VC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창립 후 첫 투자설명회(IR)를 열고 AI 기반 SaaS 사업 확대에 나섰다. 2020년 설립 이후 외부 투자 없이 사업을 이어온 이 회사는 2025년 연매출 20억원, 평균 영업이익률 15% 이상을 기록했으며 구글·어도비·세일즈포스 공식 컨설팅 파트너로 30여 개 대기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채널톡 운영사 채널코퍼레이션은 이심(eSIM) 로밍 서비스 '유심사'를 운영하는 가제트코리아가 AI 에이전트 '알프'를 도입해 월평균 2만 건 이상의 고객 문의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유심사는 지난 6월 알프를 도입했으며, 8월에는 전체 상담의 90.9%인 2만7000건을 알프가 응대했고 이 중 상담사 개입 없이 알프가 직접 해결한 비중은 평균 59.2%, 최대 64.3%를 기록했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 오케스트로가 VM웨어 대체 수요를 기반으로 가상화 시장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AI 인프라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3년간 국내 VM웨어 윈백 시장에서 쌓은 전환 경험과 고객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AI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며, 상반기 윈백 매출은 99.5% 증가했다.
삼성서울병원이 총괄하는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ORchestra'가 피지컬 AI 기반 휴머노이드 수술 보조 로봇의 라이브 시연회를 열었다. 음성 명령을 인식해 수술 도구를 찾아 전달하고 내시경 시야를 조절하는 기능을 시연했으며, 실험실 평가에서 도구 집기 성공률 100%, 전달 성공률 98.7%를 기록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가 로봇 본체, 에이딘로보틱스가 그리퍼와 손을, 성균관대·서울대가 AI 소프트웨어를 맡는 등 산학연병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의료관광 플랫폼 '이뿌다' 운영사 킵코퍼레이션이 중국 베이징 소재 마케팅·MCN 기업 Beijing Yisong Network Technology와 중국 시장 현지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국 고객 대상 마케팅을 넘어 서비스와 콘텐츠를 현지 이용 환경에 맞게 조정하고 중국 내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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