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서울대, 생활로봇 실증·창업 지원 거점 만든다
최대 10년간 1000억원의 국비와 16개 학과 전임교수 41명이 참여하는 규모는 이번 협력이 서울대 H-PAIR 국가연구소라는 대형 연구조직을 기반으로 한다는 근거다. 본문에 함께 언급된 양재 AI 산업거점·수서 로봇 산업거점과 묶여 '서울 피지컬 AI 벨트' 구축 흐름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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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년간 1000억원의 국비와 16개 학과 전임교수 41명이 참여하는 규모는 이번 협력이 서울대 H-PAIR 국가연구소라는 대형 연구조직을 기반으로 한다는 근거다. 본문에 함께 언급된 양재 AI 산업거점·수서 로봇 산업거점과 묶여 '서울 피지컬 AI 벨트' 구축 흐름으로 이어진다.
현대차그룹이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건립 투자 참여를 최종 결정하고 11월에 사업 전담 SPC 두 곳을 출범시킨다. 데이터센터 건축과 GPU 서비스를 나눈 이원 구조로, 2027년 3월 착공해 2030년 초 서비스를 시작하는 일정이다. 같은 날 전북 군산에 현장 거점인 HMG 새만금사무소가 문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선정 사업과 체험 행사가 같은 교육과정 확장 흐름 안에 있다. 생성형 AI 활용 교육에서 로봇 제어·자율주행·센서 활용으로 교육 영역을 넓히겠다는 계획은, 전문대학이 화면 속 AI를 넘어 물리적 기계를 다루는 실무형 인재 양성으로 방향을 바꾸고 있다는 근거가 된다. 지역민과 산업체도 체험·교육 대상에 포함된 점은 확대 계획이 재학생에 한정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현대모비스가 14일 중국 상하이에서 '모비스 모빌리티 데이(MMD)'를 열었다. 2022년 시작한 이 행사를 실리콘밸리 밖에서 연 것은 처음이고, 주제는 로보틱스와 피지컬 AI다. 현지 기업·완성차업체·투자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본문에 함께 언급된 구미시의 로봇 특화단지 지정은 구미대가 피지컬 AI를 특성화 분야로 선택한 배경이 지역 산업 기반 확대와 맞물려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수험생과 학부모는 구미대의 교육과정 개편 범위와 진로·취업 지원체계 강화 내용을 입학 전에 확인해볼 수 있다.
현대차그룹 산하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신임 CEO로 로히트 프라사드를 선임했다. 아마존에서 알렉사 초기 개발을 주도하고 노바 파운데이션 모델군 개발을 총괄한 AI 전문가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로봇 하드웨어에 AI·상용화 역량을 결합해 '피지컬 AI' 경쟁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이 9월 30일 양재사옥에서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기반 차세대 지능형 충전 인프라 및 피지컬 AI 기술 연구·실증 협력 MOU를 체결했다. 고속도로 휴게소를 거점으로 지능형 충전 인프라를 연구하고,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이 투자한 스타트업의 기술을 현장에 적용한다. 협약식 뒤에는 관수·보안·배달 등 도로·시설 관리 로봇 시연이 이어졌다.
엔비디아가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AI 데이 서울 2026'을 연다. 개발자와 스타트업, 기업 관계자, 파트너, 연구자를 대상으로 메인 콘퍼런스와 개발자 기술 교육 프로그램이 이틀간 진행된다. 첫날에는 피지컬 AI, 에이전틱 AI와 클로, AI 인프라를 주제로 주요 세션 3개와 3개 트랙 15개 세션이 열려 산업 적용 사례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