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의 루시드 로보택시 2만 5,000대, 엔비디아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로 달린다
유럽 승차공유 업체 볼트가 루시드 차량 최소 2만 5,000대로 꾸릴 로보택시 선단에 엔비디아의 알파마요 스택을 쓴다고 밝혔다. 2027년 마드리드에서 데이터 수집 프로그램으로 시작하며, 초기 차량은 승객을 태우지 않는다. 루시드는 미국 우버·누로, 유럽 볼트·엔비디아로 서로 다른 자율주행 체계의 고객을 둘 갖게 됐다.
유럽 승차공유 업체 볼트가 루시드 차량 최소 2만 5,000대로 꾸릴 로보택시 선단에 엔비디아의 알파마요 스택을 쓴다고 밝혔다. 2027년 마드리드에서 데이터 수집 프로그램으로 시작하며, 초기 차량은 승객을 태우지 않는다. 루시드는 미국 우버·누로, 유럽 볼트·엔비디아로 서로 다른 자율주행 체계의 고객을 둘 갖게 됐다.
엔비디아가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RTX 스파크 출시 행사를 열고 창작·개발·게이밍과 로컬 AI를 아우르는 PC 컴퓨팅 환경을 소개했다. RTX 스파크는 RTX 그래픽과 풀스택 AI 플랫폼을 윈도우 PC에 결합한 제품으로,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와 슈퍼칩을 기반으로 대규모 AI 모델과 AI 에이전트를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이 제품을 활용한 창작·개발·게이밍 시연이 진행됐다.
엔비디아가 RTX 그래픽과 자사 풀스택 AI 플랫폼을 결합한 슬림형 윈도우 노트북 RTX 스파크를 출시했다. 여러 기술을 하나의 슈퍼칩에 모아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와 1페타플롭의 FP4 AI 성능을 제공해, 거대 언어 모델(LLM)과 AI 에이전트를 클라우드가 아닌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다. 판매는 에이수스, 델, HP, 레노버, 마이크로소프트, MSI를 통해 이뤄진다.
볼보가 엔비디아의 하이페리온 플랫폼을 도입해 2030년 말까지 출시 예정인 신세대 모델에 도심 구간을 손을 떼고 달리는 지점 간 자동 주행을 넣는다고 밝혔다. 볼보는 이 기능을 'Level 2++'로 부르며, 더 뒤에는 '눈과 생각을 떼는' 주행까지 내놓겠다고 주장한다. 다만 그 시점과 적용 차종은 공개되지 않았다.
엔비디아가 OCP 글로벌 서밋에서 차세대 AI 팩토리 인프라 기술을 공개했다. 데이터센터 구축·운영에 드는 비용과 전력 소모 부담을 겨냥해 성능 개선과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춘 발표로 평가된다. 발췌는 전력 안정성 강화와 랙 고밀도화를 통한 고정비 절감을 언급하며, 일부 기술은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으로 이미 실제 프로덕션 환경과 공급망에 투입되고 있다고 전한다.
엔비디아가 처리 속도를 두 배로 높인 DLSS 5 개선 모델을 공개하고 적용 예정 게임을 밝혔다. 개선 모델은 16일 NBA 2K27에 처음 적용되며, 지포스 RTX 50 시리즈와 스파크 노트북, 지포스 나우 환경에서 프레임 속도가 최대 1.4배 향상되고 이후 지원작에는 기본 탑재된다. 11월 5일에는 호그와트 레거시에도 DLSS 5가 적용된다.
엔비디아가 지포스 RTX 5090 생산을 중단했다고 보도됐다. 중국 시장용 D 변형 모델도 중단 대상에 포함된다. 엔비디아의 공식 확인 내용은 발췌에 없다.
엔비디아가 2006년 출시된 그래픽카드 ‘지포스 8800 GTX’의 20주년에 맞춰 ‘지포스 데이 2026’을 연다. 행사에서는 PC 게임 그래픽 기술의 발전 과정을 돌아보고, 당시 PC 게임 시장과 하드웨어의 변화를 소개한다.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념 카드 증정과 온라인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