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FCA, 양자머신러닝 AML 탐지 성능 검증…고전 시스템 비교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금융 서비스 분야의 사기·자금세탁방지(AML) 탐지에 양자 머신러닝(QML)이 고전적 시스템 대비 유효한지를 검증하기 위해 '양자실험그룹(QEG)'을 신설했다. 참가 의향서 접수 마감은 2026년 12월 31일이며, 그룹 운영은 2027년 1분기에 시작된다.
qpx.kr/quantum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금융 서비스 분야의 사기·자금세탁방지(AML) 탐지에 양자 머신러닝(QML)이 고전적 시스템 대비 유효한지를 검증하기 위해 '양자실험그룹(QEG)'을 신설했다. 참가 의향서 접수 마감은 2026년 12월 31일이며, 그룹 운영은 2027년 1분기에 시작된다.

영국 국가양자컴퓨팅센터(NQCC)가 2026 연차보고서를 통해 SparQ 산업 채널 첫 코호트 9개 기관 선정, 협력 R&D 과제 13건 지원 결정, 신규 조달 체계 ProQure 착수 등 세 가지 주요 운영 성과를 동시에 발표했다. 이는 영국의 국가 양자 프로그램이 기술 탐색 단계에서 산업 실증·정부 조달 단계로 공식 전환했음을 선언한 것이다.

영국 국가양자컴퓨팅센터(NQCC)가 3천만 파운드를 투입한 양자컴퓨터 테스트베드 프로그램 1단계 보고서를 공개했다. 옥스퍼드셔 할웰 캠퍼스에 5개 구현 방식의 프로토타입 시스템 7개가 구축됐으며,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460만 파운드의 후속 자금이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