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스마트공장에 AI를 붙이는 상생형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 삼성전자가 13일 '스마트비즈엑스포 2026'을 공동 개최하고 중소기업 스마트공장에 AI 도입을 확대하는 지원 방안을 내놨다. 대기업·공기업의 자본과 제조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연결하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정책 도입 이후 이어져 온 협력 구조다. 삼성전자라는 이름이 오늘 처음 등장한 것은 아니다. 10월 13일에는 북미 AI 데이터센터 냉각 조직 확대가, 10월 12일에는 갤럭시S27 울트라의 칩 탑재 전망이 다뤄졌다. 같은 발표를 인공지능, 스타트업·창업, 제조·스마트팩토리 쪽에서도 함께 실었다.
- 10-13삼성·LG, 북미 AI 데이터센터 냉각 조직 확대인공지능(AI)
- 10-12코스피 3.65% 급락, 6400선 하회…외국인·기관 순매도에너지·기후
- 10-12정부, 'K-뉴딜 아카데미' 내년 5만명으로 확대…올해의 5배취업·이직
- 10-12갤S27 울트라에도 스냅드래곤만 탑재 전망, 엑시노스 증산 부족반도체
- 10-12갤럭시S27 울트라, 스냅드래곤 칩 전량 탑재할까스타트업·창업
실험실에서 움직이던 로봇이 현장에 들어갈 때 남는 문제
인텔 산업·로보틱스 사업부 존 힐리 부사장은 서울 '피지컬 AI 테크 위크' 강연에서 로봇이 실험실을 벗어나 현장에 투입되려면 AI 모델 성능 외에 안전성, 도입 비용, 실시간 제어 기술이 함께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인텔 조사에서 응답자 약 3분의 2는 향후 5년 내 로봇 도입이 불가피하다고 봤지만 실제 도입 전략을 마련한 곳은 40%에 그쳤고, 75%는 로봇의 외형보다 작업 수행 능력을 중시한다고 답했다. 인텔은 10월 13일 추론 전용 GPU D-시리즈 공개, 10월 12일 SGX 종료와 TDX 중심 전환으로도 다뤄진 이름이다. 이 강연은 인공지능, 유통·커머스, 제조·스마트팩토리에서도 함께 다뤘다.
- 10-13인텔 GPU D-시리즈 공개, 추론 전용 가속기로 포지셔닝반도체
- 10-12MiTAC, OCP서밋서 수랭식 AI서버 신제품 공개반도체
- 10-12인텔 SGX 다이아몬드래피즈로 종료, TDX 중심 기밀컴퓨팅 전환반도체
- 10-09기가바이트, B760·H610 BIOS로 2027년 인텔 신규 CPU 예고반도체
- 10-09오픈AI 매출 전망 하향 — 엔비디아·AMD·인텔 등 반도체주 하락반도체
산업 현장 통신망에서 시작된 AI-RAN 실증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A가 172억 규모 하이퍼 AI 네트워크 사업에 착수해 SK텔레콤·KT 컨소시엄이 정유공장, 자동차공장, 조선소에서 5G 단독모드와 AI-RAN을 실증한다. SK인천석유화학은 사족보행 순찰 로봇, KG모빌리티 공장은 무인 자율이송, HD현대삼호 조선소는 용접·도장 로봇을 대상으로 통신 성능과 AI 연산자원 분산 기술을 검증한다. 해외에서도 T모바일, 소프트뱅크, 화웨이가 AI-RAN과 엣지컴퓨팅을 결합해 로봇의 AI 연산을 네트워크로 분산하는 기술을 시험 중이며, ETRI는 ITU-T 체화 AI 포커스그룹에 표준화 과제를 제안해 승인받았다. 과기정통부는 10월 12일 '피지컬 AI 테크 위크' 개최 예고로도 다뤄졌다. 반도체와 제조·스마트팩토리에서도 같은 내용을 실었다.
- 10-12AI 폐기물 도우미 '가져가' 은평구서 실증 시작인공지능(AI)
- 10-12과기정통부, '피지컬 AI 테크 위크' 개최…기술·정책·투자 한자리에제조·스마트팩토리
- 10-12고스트패스, 금융위 '혁신 프리미어 1000'에 선정…정책금융 지원 받는다스타트업·창업
- 10-12‘피지컬 AI 테크위크’ 13일 개막…관련 기술·산업·정책·투자 ‘한자리에’제조·스마트팩토리
- 10-12고스트패스, 금융위 주관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 선정…정책금융 지원 확보스타트업·창업
삼성SDS, 항공화물 운영사를 품었다
삼성SDS가 항공화물 혼재·터미널 운영 전문기업 우정항공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고 연말까지 관련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우정항공은 2022년부터 삼성SDS와 협력해온 기업으로 인천공항 상용화주터미널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2139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SDS는 우정항공의 운송시스템 '아이노마드'와 자사 물류 플랫폼 첼로스퀘어를 연계해 터미널 반입부터 적재까지 화물 가시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 인수는 10월 12일 유통·커머스에서 먼저 다뤄졌고, 10월 8일에는 삼성SDS·LG CNS·SK AX의 AI 수익화 움직임이 기록됐다. 오늘은 유통·커머스와 인공지능에서도 함께 실렸다.
- 10-12삼성SDS, 우정항공 지분 100% 인수…항공화물사업 본격화유통·커머스
- 10-08삼성SDS·LG CNS·SK AX, AI 수익화 본격 나서인공지능(AI)
- 10-06GPU에서 NPU까지…클러쉬, AI칩 혼용 시대 겨냥스타트업·창업
- 10-06"메뉴 눌러 쓰는 SW 시대 지났다"…조준희, 산업 특화 AX 전환 강조제조·스마트팩토리
- 10-06삼성SDS, AI가 판단하고 로봇이 움직인다…제조 현장 'RX' 속도제조·스마트팩토리
에임인텔리전스, 아부다비 보안기업과 협력 서명
AI 보안 기업 에임인텔리전스가 UAE 아부다비의 사이버보안 기업 CPX 홀딩과 전략적 협력 MOU를 체결했다. CPX는 UAE AI 기업 G42 계열사로, 아부다비에서 열린 '퓨처 포럼'에서 박하언 에임인텔리전스 CTO와 하디 안와르 CPX CEO가 서명했다. 양사는 시장 진출 전략 수립, 기술 시연·PoC, AI 사이버보안 솔루션 공동 개발 등 8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고, 에임인텔리전스는 자동화 레드티밍 '스팅어'와 실시간 가드레일 '스타포트'로 중동 고객 수요에 맞춘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10월 1일에는 AI의 속도조절보다 안전 역량을 먼저 키워야 한다는 제언이 다뤄졌다. 인공지능과 반도체 쪽에서도 같은 협약을 실었다.
- 10-01"AI 속도조절 대신 안전 역량부터 키워야" 제언인공지능(AI)
무기를 든 휴머노이드 격투 경기
로봇 격투 단체 REK가 현지시간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격투 '데스매치'를 열었다. 메인 경기에서는 키 약 188cm·무게 82kg의 '렉타일'과 약 180cm·86kg의 '티렉'이 강철 발톱과 긴 칼날 형태의 무기를 장착하고 맞붙었으며, 이 무기는 장식이 아니라 실제 타격이 가능한 장비였다. 로봇 격투를 둘러싼 기록은 앞서도 있었다. 10월 5일과 9일에는 캘리포니아가 '인간 vs 로봇' 케이지파이트에 중단 명령을 내린 사안이 다뤄졌다. 제조·스마트팩토리와 로봇 쪽에서 함께 실렸다.
- 10-09캘리포니아, 로봇-인간 격투전에 중단 명령인공지능(AI)
- 10-05캘리포니아, '인간 vs 로봇' 케이지파이트에 중단 명령인공지능(AI)
카메라를 뺀 스마트글래스를 며칠 써 본 기록
더버지 기자가 카메라가 없는 레이밴 메타 오디오 글래스를 며칠간 착용하며 사용 후기를 전했다. 달리기, 커피 주문, 독서, 친구와의 통화 같은 일상에서 사용했다. AI 음성 비서에게 캘린더 일정을 물었을 때는 이미 연결해 둔 구글 캘린더가 연결되지 않았다는 잘못된 안내를 받았고, 이어 요청한 음악은 바로 재생됐다. 인공지능과 IT기기·가전에서 같은 체험기를 다뤘다.
- 10-13삼성·LG, 북미 AI 데이터센터 냉각 조직 확대인공지능(AI)
- 10-13타오 교수 "AI가 암 고쳐도 원리 몰라도 되나" 질문에 논쟁인공지능(AI)
- 10-13파수에이아이, 보안·데이터 관리 결합한 업무용 AI 에이전트 구축인공지능(AI)
- 10-13현대차·LG 시총 3위 경쟁, AI 냉각사업이 갈랐다인공지능(AI)
- 10-13분산형 AI, 2035년 68조원 경제효과 전망인공지능(AI)
구글·엔비디아·삼성전자·KAIST에 함께 닿은 분야들
서로 다른 분야가 같은 이름에 닿은 지점도 보인다. 구글은 반도체와 인공지능뿐 아니라 게임, 여행, 인쇄, 양자기술, 교육·입시에서도 등장했다. 엔비디아는 로봇, 자동차·모빌리티, 소재·화학, 제조·스마트팩토리와 함께 건강습관·웰빙, 취업·이직 쪽에서도 다뤄졌다. 삼성전자는 재테크·절세와 교육·입시, 취업·이직까지 닿아 있고, 현대자동차는 에너지·기후와 유통·커머스, KAIST는 바이오·제약과 소재·화학, 교육·입시에서 겹쳤다. 주제로는 'AI 에이전트'와 '업무협약'이 게임, 여행, 재테크·절세, 교육·입시처럼 서로 먼 분야에서 각각 다른 맥락으로 다뤄졌다. 개별 사이트는 자기 안만 보기 때문에 이런 겹침은 포털에서만 드러난다.
이 브리핑의 근거 21건
네트워크 사이트들이 그날 발행한 기사 가운데 중요한 것을 골라 큐픽스 편집팀이 정리했습니다. 본문의 사실은 모두 인용한 기사에 있는 내용이며, 각 항목의 저작권은 해당 발행처에 있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원문이 새 창에서 열립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됐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