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 인증보안 기업 센스톤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스케일업 팁스(특화형 2차)'에 선정돼 정부지원 연구개발비 30억원을 확보했다. 센스톤은 이를 활용해 기존 OT 인증보안 게이트웨이 'OTAC TAG'에 접속 이후 세션 관리와 권한 제어 기능을 추가해 통합 OT 보안 허브로 발전시킬 계획이며, 연구개발 성과는 2029년 8월 과제 종료 시점까지 단계적으로 제품화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20년 발생한 홍수를 계기로 디지털 트윈·AI 도입에 나섰고, 2025년 말 AI본부를 신설해 댐·정수장·관망 관리 기술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고 있다. 메타의 라마 모델로 내부용 'K-water GPT'를 구축했지만, 직원들의 기대 수준이 챗GPT·제미나이·클로드 등 글로벌 서비스 기준으로 높아지면서 보안을 강화한 환경에서 외부 AI 서비스도 함께 쓸 수 있도록 도입했다. 데이터의 의미와 관계를 정의하는 온톨로지 구축과 검색 증강 생성(RAG) 결합을 추진 중이며, 세종에 AI 데이터센터 부지를 확보해 203…
산업용 DX·AX 기업 세르딕은 기존 산업시설에 설치된 CCTV와 환경 센서를 AI와 연결해 위험 징후를 감지하고, 디지털트윈 기반 3차원 공간에서 현장 정보를 통합·분석하는 솔루션을 개발한다. 2025년 9월 첫 Pre-A 단계에서 2억 원을 투자받고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됐으며, 2025년 매출은 약 5억 2,000만 원을 기록했다.
LG전자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22일 경기도 안산 시화조력문화관에서 ‘시화호 AI 조력발전소 추진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LG전자는 제조 현장에서 쌓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 최대 규모 조력발전소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한다.
LG전자가 한국수자원공사와 '시화호 AI 조력발전소 추진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피지컬 AI·디지털트윈 등 스마트팩토리 역량을 활용해 시화조력발전소의 AI 기반 운영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경기도 안산시 시화조력문화관에서 열렸으며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LG전자가 22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시화호 AI 조력발전소 추진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AI 조력발전소·등대공장 구현, AI·디지털트윈·로봇 기술 적용과 실증, 재생에너지·AI 전환 연구개발 공동 대응, 해외사업 공동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K-water의 발전소 운영 경험·데이터와 LG전자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노하우를 결합하는 구조다. 핵심은 디지털트윈 기반 통합 운영체계로, 발전소 전체를 가상 공간에 구현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