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TI, 한강 슈퍼컴퓨터 정식 가동…누리온 대비 24배 성능·2027년 양자컴퓨터 연동 계획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ISTI가 2026년 11월 2일 대전 KISTI 본원에서 제6호 국가 슈퍼컴퓨터 '한강'의 개통식을 열고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정부는 SC2026 세계 순위 10위권 진입을 전망하며, 2027년 상반기 양자컴퓨터와 연동한 하이브리드 컴퓨팅 인프라 구축 계획을 함께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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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ISTI가 2026년 11월 2일 대전 KISTI 본원에서 제6호 국가 슈퍼컴퓨터 '한강'의 개통식을 열고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정부는 SC2026 세계 순위 10위권 진입을 전망하며, 2027년 상반기 양자컴퓨터와 연동한 하이브리드 컴퓨팅 인프라 구축 계획을 함께 발표했다.
메가존클라우드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양자컴퓨팅·AI 융합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핵심 의제는 국가 슈퍼컴퓨터 ‘한강’과 아이온큐의 양자컴퓨터 ‘템포’를 연계해 슈퍼컴퓨터가 데이터 전처리·대규모 연산을, 양자처리장치(QPU)가 특정 연산을 담당하는 하이브리드 실행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KISTI는 이와 함께 이기종 컴퓨팅 자원을 통합 활용하는 클라우드 기반 양자컴퓨팅 서비스 플랫폼 구축 방향도 소개했다.
국내에 양자컴퓨터가 설치된 데 이어 슈퍼컴퓨터와 양자컴퓨터를 결합한 '양자·AI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국가 차원에서 구축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양자컴퓨팅 서비스 및 활용체계 구축' 사업 일환으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메가존클라우드가 공동으로 '퀀텀xAI: 넥스트 프론티어' 행사를 주최·주관했다. 업계에서는 하드웨어 구축을 넘어 양자컴퓨팅 자원 접근성을 높이고 활용 사례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앞으로의 양자 경쟁력은 '활용'에 있다는 평가다.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과기정통부 소관 출연연 19곳의 내진설계 대상 건물 592동 중 내진 성능을 확보한 건물은 446동(75.3%)이다. 나머지 146동은 내진 성능 확보가 확인되지 않았고, 이 중 47동은 내진성능평가 결과 보강이 이뤄지지 않아 미확보로 분류됐다. 기관별 확보율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19.5%, 한국지질자원연구원 58.3%, 한국기계연구원 62.1%,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66.7% 순으로 낮았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22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리는 '2026 과학기술사업화·ASTI 리더스 포럼'에서 AI 기반 과학기술사업화 플랫폼 '아폴로 2.0'을 공식 런칭한다. 아폴로는 국가 R&D 성과와 기업을 연결하는 국내 최초의 AI 기반 기술사업화 분석 플랫폼으로, 기업 특성을 분석해 사업화 유망성이 높은 R&D 성과를 추천하거나 특정 R&D 성과를 활용할 수요기업과 적용 가능한 제품·시장을 찾아준다. KISTI는 전국 9,000여 개 기업과 14,000여 회원으로 구성된 민간 협의체 ASTI…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오는 22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2026 과학기술사업화·ASTI 리더스 포럼'을 연다. 'AI 대전환과 과학기술사업화, 국가 R&D 성과를 기업과 지역의 성장동력으로'를 주제로, AI 대전환과 지방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마련됐다. 국가 R&D 성과를 지역산업과 기업 성장으로 연결하는 모델을 소개하는 자리다.
바이오데이터를 연구에 활용하는 데 미국은 일주일이면 되지만 한국은 최소 1년이 걸려 AI 바이오 연구가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이 방대한 바이오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신청·심의 절차가 까다로워 활용이 늦어진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바이오데이터 활용 및 인공지능바이오 연구개발 촉진에 관한 법률(바이오데이터법)' 입법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이 이러한 문제를 논의했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23개 출연연구기관 중 18곳의 서버백신 설치율이 3분의 1 미만이며, 외부 접촉 서버의 48%가 백신 미설치 상태였다. 설치율이 가장 낮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전체 서버 1만1132대 중 67대에만 백신이 설치돼 0.6%에 그쳤다. 과기정통부는 설명자료를 내고 외부 접촉 서버 우선 백신 설치, 전체 기관 점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내 사이버보안 담당조직 신설, 기관장 보안교육 및 기관평가에 사이버 침해사고 지표 신설 등 대응 방안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