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가 기업 AI 환경을 데이터·에이전트·운영·거버넌스 4개 모듈로 재구성한 엔터프라이즈 AI OS ‘AIR Studio v3’를 출시했다. 사전 인증한 70여종의 업무용 커넥터를 내장해 최장 수십 일 걸리던 외부 도구 연동 과정을 몇 분 단위로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AI Gateway와 FinOps 대시보드로 보안·비용도 통합 관리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기업의 AI 구축·실행·통제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엔터프라이즈 AI OS '에어 스튜디오 v3(AIR Studio v3)'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버전은 핵심 기능을 네 개 영역으로 모듈화해 기업이 AI 도입 단계와 수요에 맞춰 필요한 기능부터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기업마다 AI 도입 수준과 해결 과제가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이러한 모듈형 구조를 택했다고 설명했다.
퀀텀 포럼 토크쇼에서 전문가들은 양자 기술의 산업적 성과를 위해 민관협력 생태계 조성과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며,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업 분야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IBM은 2029년 오류 자동수정이 가능한 대규모 양자 컴퓨터 시스템 개발·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내 양자 분야 투자는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대학에 비해 기업 투자 규모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가존클라우드가 기업의 기존 AI 환경을 유지하면서 데이터와 AI 에이전트, 운영, 보안, 비용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계(OS) '에어 스튜디오(AIR Studio) v3'를 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어 스튜디오는 기업의 AI 구축부터 실행, 통제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이번 v3 버전은 기존 버전에서 기능이 확장된 형태로 공개됐다.
KOSA와 메가존클라우드가 9월 29~30일 싱가포르 '테크 위크 싱가포르 2026'에서 국내 AI·SW 기업 10곳으로 구성된 '한국 산업용 AX 파빌리온'을 운영했다. 참여기업은 AI 인프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산업 특화 솔루션 세 그룹으로 나뉘었으며, 현지 통신사·데이터센터 운영사·금융기관·글로벌 IT 기업과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전날인 9월 28일에는 사전 네트워킹 행사 '메가 나이트 인 싱가포르'도 열렸다.
한미약품이 평택 바이오플랜트 품질보증(QA) 업무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표준작업지침서(SOP) 검색과 규제 기준 비교부터 적용하며, 내년에는 연간품질평가보고서(APQR) 작성까지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전담의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 제약·바이오 부문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한미약품을 중심으로 삼성SDS, 메가존클라우드, 셀렉트스타 등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다.
한미약품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전담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의 제약·바이오 부문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AI) 기반 품질보증(QA) 솔루션 '한미 큐에이전트(Hanmi Q-Agent)' 실증에 착수했다. 지난달 28일 서울 송파구 한미 C&C스퀘어에서 삼성SDS, 메가존클라우드, 셀렉트스타 등 컨소시엄 참여사와 사업 발족식을 가졌다. 한미약품은 사내 표준작업지침서(SOP)와 기간계 시스템(MES) 등을 활용해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