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모두의 AI', 장기 운영비 부담 주체가 과제
정부가 전 국민 무료 공공 서비스로 추진하는 '모두의 AI'는 기본 서비스는 무료로 유지하고 참여 기업이 특화·고도화 서비스로 자체 수익을 내는 구조를 구상하고 있다. 문제는 이용자가 늘고 서비스가 고도화될수록 AI 인프라 구축과 운영 비용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이다. 정부 지원이 줄어든 이후에도 기업이 무료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수익모델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할 것이라고 IT조선은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