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주차장, 음성 AI로 주차장 검색·결제 서비스 출시
쏘카의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이 음성으로 주차장을 검색하고 결제까지 진행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용자가 목적지와 이용 시간, 차량 조건 등을 말하면 AI가 조건에 맞는 주차장을 추천하고 결제 화면으로 연결하며, 최종 결제 버튼은 이용자가 직접 눌러야 한다. 회사는 기존 최대 12단계였던 구매 과정을 음성 인터페이스로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차량번호와 결제카드 등 개인정보는 익명 표식으로 바꿔 AI에 전달하도록 설계했으며, 실제 결제 금액은 별도 결제 시스템에서 다시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