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17일 코엑스서 개막
교육부와 산업통상부가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외 300여개 에듀테크 기업이 참가해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기술을 선보인다. 행사 주제는 '에듀테크, 평생의 AX 파트너'로 정해졌다. 에듀테크 기업 전시관과 함께 교육부·산업부·시도교육청 등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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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산업통상부가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외 300여개 에듀테크 기업이 참가해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기술을 선보인다. 행사 주제는 '에듀테크, 평생의 AX 파트너'로 정해졌다. 에듀테크 기업 전시관과 함께 교육부·산업부·시도교육청 등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중국 상업용 잔디깎이 로봇 기업 라이펑로봇이 위다캐피털로부터 수천만위안 규모 엔젤 투자를 유치했다. 2022년 설립된 이 회사는 골프장을 핵심 시장으로 삼아 상업용 L4급 자율주행 잔디깎이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투자금은 해외 판매·서비스 조직 구축과 골프장용 고난도 제품 개발에 투입될 예정이다.
AWS는 의료·생명과학(HCLS) 분야 AI 에이전트가 가이드라인 지식은 있어도 판단 절차를 잘못 적용해 발생하는 오류를 줄이기 위해 11개 도메인, 38종의 오픈소스 '에이전트 스킬' 모음을 공개했다. 스킬은 SKILL.md라는 마크다운 문서 형태로 유전체 변이 해석, 신약 개발, 보험 청구, 의료 영상 분석 등 분야별 의사결정 절차와 코드 패턴을 담고 있으며 MIT-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 AWS 자체 평가에 따르면 이 스킬을 적용한 에이전트는 미적용 동일 에이전트와의 비교에서 70~86%의 승률을 기록했고, 특히 비판적 사고…
AWS가 Amazon EKS 환경에서 NVIDIA Resiliency Extension(NVRx)을 PyTorch FSDP 학습에 통합해 장애 허용 분산 학습을 구현하는 방법을 블로그로 공개했다. 비동기 체크포인트로 I/O와 학습을 병행하고, 인프로세스 재시작으로 컨테이너를 건드리지 않고 소프트 장애를 복구하며, ft_launcher로 하드 크래시 시 워커를 자동 재생성하는 3단계 복구 계층을 소개했다. 동기 체크포인트가 전체 대기 시간의 최대 40%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p5.48xlarge H100 GPU 노드와 Amazon…
카카오가 투자회사 카카오X와 카카오톡·AI 사업을 맡는 카카오AI로 인적분할하는 방안을 두고 소액주주 대상 온라인 간담회를 16일 열었다. 주주들은 분할 이후 기업가치가 더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고, 카카오는 기존 주주가 두 회사 주식을 모두 받으며 사업별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고 주주환원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오는 12월 17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분할계획서 승인을 추진하며, 승인에는 출석 주주 의결권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스탠퍼드 존 S. 나이트 펠로우인 테리 패리스 주니어가 도서관을 지역 뉴스룸으로 활용하는 '라이브러리 뉴스룸 프로젝트(LNP)'를 추진하고 있다. 브루클린 공공도서관 선셋파크 지점과의 첫 시범사업에서 주민들이 무료 월간 인쇄 회보 '선셋파크 선'을 열두 차례 넘게 발행했다. 그는 8월 이 모델을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으며, 애초 미국 모든 공공도서관(1만6천곳)에 커뮤니티 주도 뉴스룸을 여는 목표를, 주민들이 자신이 사는 곳을 더 가까이 들여다보고 그 결과를 공적으로 알리는 1만6천 개의 장소를 만드는 것으로 재정…
넘즈AI는 자체 정형 데이터 파운데이션 모델(TFM) '코실로'가 글로벌 데이터 AI 평가 플랫폼 '탭아레나'의 종합·분류·회귀 엘로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코실로는 51개 데이터셋을 대상으로 한 종합 성적과 분류, 회귀 평가 모두에서 구글 리서치 '탭FM', 아마존 '미트라-v2', 샤오미 '탭LDM' 등을 제쳤다. 이번 순위는 탭아레나 운영진이 집계한 결과다.
메타가 카메라를 빼고 AI 음성 대화에 특화한 신형 스마트안경을 10월 출하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IT매체 디인포메이션이 15일(현지시각)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기존 제품에서 불거진 몰래 촬영과 사생활 침해 논란을 줄이려는 취지다. 신제품은 마이크 6개를 탑재해 메타의 AI 챗봇·에이전트 '뮤즈'와 대화할 수 있고, 측면에는 AI를 바로 켜는 버튼이 달렸다. 오는 23~24일 열리는 메타의 연례 개발자 행사 '커넥트'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
구글클라우드 셀렉트 파트너 유클릭스가 기업의 생성형 AI 및 AI 에이전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정기 교육 프로그램'을 16일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 고객이 실제 업무 환경에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활용하며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를 익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엔지니어 등 기술 인력뿐 아니라 비기술직군을 포함한 다양한 부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앤트로픽의 코딩 에이전트 클로드 코드에 경쟁사나 오픈소스의 저렴한 AI 모델을 연결해 토큰 비용을 낮추려는 개발자들이 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개발자 알렉스 게트먼은 몇 줄의 코드로 만든 프록시를 이용해 클로드 코드를 오픈AI의 GPT-5.6 솔에 연결했다가 계정이 정지됐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앤트로픽이 자사 모델 사용을 사실상 강제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앤트로픽은 타사 모델 연결 자체를 차단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