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클라우드·액센츄어, 현장파견 AI엔지니어 조직 신설
구글 클라우드와 액센츄어가 기업의 AI 도입과 실무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파견형 AI 엔지니어(FDE)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 8일(현지시간) 액센츄어 산하에 '액센츄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그룹'을 출범시켰다. 엔지니어를 기업 내부에 직접 배치해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맞춤형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방식이다. AI 모델 자체보다 이를 실제 기업 환경에 구현하는 'AI 도입·구축' 시장을 겨냥한 행보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