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략과 거버넌스, 따로 노는 두 트랙 합치기
KPMG의 AI 펄스 서베이에 따르면 '도입 확대' 단계 조직 비율이 1분기 13%에서 2분기 22%로 늘었지만, 역할과 책임이 명확히 정의·관리되고 있다고 답한 조직은 약 3분의 1에 그쳤고 AI 의사결정 책임자로 C레벨 임원을 지정한 기업은 29%에 불과했다. 사이버보안·AI 거버넌스 자문사 오크트러스 그룹의 매니징 파트너 스티븐 힐은 위험 등급 분류를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평가 단계부터 적용하고, CIO가 자산 목록·로그·텔레메트리 등 관측 가능성 체계를 구축하며, 거버넌스를 문서 정책이 아닌 플랫폼 인프라에 내재화해야 전략과…